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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LP에 대한 문의

몬테
  667
Updated at 2017-09-06 10:49:19

요새 LP 수집에 열 올리고 있습니다. 아직은 초보이지만 나름대로 공부도 하면서 하나씩 하나씩 익혀나가고 있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는데, 아래 링크에 있는 LP들은 왜 가격이 비싼지 모르겠습니다. 첫번째 Julia Fischer LP는 LP가 3장이라서 비싸고, 두번째 Edith Peinemann LP는 소량 한정 생산이라서 비싼가요? 이 LP들은 필청 LP인가요? 아시는 분 있으시면 의견 부탁 드립니다.

 

Julia Fischer 3LPs

http://www.yes24.com/24/goods/45001825?scode=032&OzSrank=1

 

Edith Peinemann 2LPs

http://www.yes24.com/24/goods/46175016?scode=032&OzSra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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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닥터 번개
2017-09-06 01:20:46

1. 율리아 피셔 저 엘피는 2000년대 중반 펜타톤에서 DSD 녹음한 음원을 이번에 엘피로 발매한 것입니다. SACD로는 다들 많이 갖고 계실 연주이겠고. 펜타톤에서 음원을 가져오는 라이센스 비용 + 한정판 마케팅 + 배포사의 자비없는 이윤이 저렇게 가격을 올리지 않나 싶습니다. 2. 바이트브릭의 방송용 녹음 음원을 엘피로 내는 일본 업체 자체가 워낙 단가를 높이 붙여놨다고 알고 있습니다. 수입배포자이신 분의 인터넷 글에 따르면... http://www.hifimusic.co.kr/musicshow/637007

WR
몬테
2017-09-06 01:49:19

역시 DP입니다. 좋은 댓글에 감사 드리며, 아울러 하이파이 뮤직이라는 사이트도 알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삐뚤...
2017-09-06 01:55:31

 일본 킹 레코드 가격이 좀 무자비하지요.. 

caliph
2017-09-06 02:48:20

1. 율리아 피셔의 음반은 펜타톤 자체 발매인 것으로 아는데 가격 자체가 좀 높은 편입니다만 킹레코드발매라면 가격이 2배는 뛰었을 겁니다. ^^ 아마존재팬에서 초기에는 6500엔대에서 예약접수를 받았는데 지금은 국내가격보다 더 오른 상태고 국내는 시샵미디어가 수입할 겁니다.

 

2. 피아네만 연주는 altus레이블로 킹레코드에서 발매되는 제품인데 시샵미디어가 배포할 당시 이야기를 들어보면 수입가격 자체가 비싸다고 합니다. 

닥터 번개
2017-09-06 03:18:30

펜타톤이 엘피를 낸 적이 없고 기존 자켓과 달라서 홍콩이나 대만 같은 곳애서 라이센스 얻어 나온 줄만 알았습니다;; 드디어 펜타톤도 엘피 장사를 시작했군요 ㄷㄷ

Lumpen
2017-09-06 03:34:36

유럽의 경우, 일부 대형 레이블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군소업체들은 패키징만 하고.. 

실제 바이닐 생산은 공용 프레싱 플렌트에서 제작이 되는 구조일겁니다. 

이처럼 생산설비를 공유하는 시스템임에도 불구하고 레이블 별로 가격 차이가 나는 이유를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마도 물량 차이가 아닐까 추측해본다는...

tamoxifen
2017-09-06 04:04:01

전에 프차에서 율리아 피셔의 저 연주를 얘기한 적이 있는데요.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16688706&sca=&sfl=wr_name%2C1&stx=tamoxifen&sop=and&spt=-867311&scrap_mode=

이번에 SACD도 재발매가 되면서(리마스터링까지 된건지는 모르겠네요.) vinyl 버전도 같이 나왔군요.

2004년 암스테르담 녹음인데 명연이지요. 저도 이미 SACD 판본이 있는데 사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하고 있는 품목이기도 하고요.

 

보통 단일 앨범을 1LP로 발매하는 경우도 있고 2LP로 발매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저 3LP는 더블앨범에 해당되는 런닝타임이기 때문에(셰링을 비롯한 왠만한 저 레파토리의 CD는 더블 앨범이지요. 요한나 마르치는 3CD로 나와 있고...3CD로 나온 것도 많습니다.) 저 가격은 전체 vinyl 신품 가격에 비해서 결코 비싼게 아니지요.(최근에 비슷한 시기에 나온 요한나 마르치의 vinyl반의 가격과 비교해보시면 좀더 현실감이 있지요.)

vinyl 신품 가격 자체에 거품이 어느정도 있다고 저도 판단을 하지만...최근 판매되는 vinyl 신품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고가는 아닙니다.(오히려 낮다고도 볼수도 있을 정도로요.)

WR
몬테
2017-09-06 05:10:55

아, 그렇게 생각할 수 있군요. 그리고 링크에 가보거선 또 한번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라미
2017-09-06 04:27:53

바이올린 연주 초반들은 가격이 후덜덜합니다.

수십만원 수백만원짜리가 수두룩한데요.

위 두 음반은 기존에 LP로 나온적이 없으니 저것들이 초반이 되는 셈이되고

앞으로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예상되기 때문에 애호가들이 비싸도 살것이다.....

이런 계산을 하고 가격을 정했을겁니다.

특히 두번째는 한정반이라서 더 희소가치가 있어서 더 높게 부르는 것이고요.

WR
몬테
2017-09-06 05:11:56

댓글 감사 드립니다. 초반의 가격이 장난이 아니군요.

파이가
2017-09-06 10:25:50

초반을 수집하는건 마치 블루레이를 스틸북위주로 수집하는거라으같은 허영심리입니다 결국 어느 시점 되면 회의가 느껴지고 취미를 포기할수도 있죠 초반이나 재반이나 음질차이 없습니다 음악을 듣으려는지 희귀한 음반을 투자목적으로 구입하려는건지 음악이 목적이면 돈 그리 안듭니다

REGA
3
2017-09-06 05:31:25

LP는 가격 보고 희소성 가지고 구입하지 마시고 본인이 반드시 듣고 싶고 필요한 것으로 구하세요   음악은 본인이 좋아야지 남이 좋다고 듣는 기호상품이 아닙니다   자신이 좋아서 보유하고 있는데 희귀음반이 되면 로또 당첨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WR
몬테
2017-09-06 06:08:52

REGA 님의 충고 잘 받아들이겠습니다.

닥터 번개
2017-09-06 06:29:37

취미로 저런 걸 질러서 소량 자가 제작해야 할까 싶습니다 http://www.hifimusic.co.kr/myaudio2/637025

WR
몬테
2017-09-06 09:32:41

거기까지는 안 가고 싶어요. 차라리 더 열심히 일해서 레코드 구입 시 가격 때문에 망설이는 일이 없도록 하고 싶습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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