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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간단감상기] 신이 맺어준 커플

po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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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7 16:31:11
굳 마크는 제 글이 좋다는게 아니라 영화의 평가를 뜻합니다...^^

평일에는 도저히 시간이 안나서 이제야 접하게된 영화 "라브 네 바나 디 조디, 신이 맺어준 커플"입니다...

런닝타임이 160분이 넘더군요...ㅠㅠ


처음엔 여자주인공이 디따 못생겼다고 생각했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적응이 되서 그런지 귀엽더군요...ㅋㅋㅋ

화질과 음질 모두 막귀막눈인 저에겐 무난한 수준이었습니다...

스토리도 제 예상밖으로 크게 안 넘어가서 긴 대사를 놓쳤다는 두려움없이 감상했네요...^^;

중간에 아이템걸(맞나요?)로 몇몇 분이 나오던데 크레딧에 스페셜 땡큐로 나온 처자들이 그 때 나온것 같더군요...

저번에 열혈남아님이 올리신 블랙드레스의 여신들중에 몇명있는것 같던데 아직은 구분이 안되네요...ㅠㅠ

암튼 영화자체는 사람 참 설레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

쉬는 날 집구석에서 혼자 볼 영화는 아니라는......ㅠㅠ

한탄의눈님을 비롯해서 여러분이 왜 이걸 강추하셨는지 알것 같네요...^^

마지막에 신혼여행 사진인듯한게 나올때 왜 영어자막이 안나와서 알아듣는건 "마운트 후지"정도 였네요...ㅠㅠ

암튼 또 하나의 흥미로운 인도영화를 알게되어서 기쁘네요...

즐거운 주말들 되세요...^^


p.s. 어제 재즈주앙님의 결혼식에서 만나신 몇몇분이 술자리에서 저의 뒷담화를 했다는 유력한 정보를 들었습니다...

    내일 비가 안오면 총알님을 만날것 같은데 치킨을 안주는 한이 있어도 캐내야 겠네요...ㅋㅋㅋㅋ

[간단감상기] 신이 맺어준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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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총알
2012-03-17 10:17:45

여주가 디따 못생겼다뇨~!!! 딱 제 스타일의 배우인데...아누시카샤르마 라고 호감있는 미모의 여배우죠~ 어제 주앙님 결혼식 후 술자리에서 pocker님 귀좀 가려우셧을 겁니다~ㅋㅋ 내일 야구장에서 한잔 해요~

WR
pocker
2012-03-17 10:21:40

나중엔 적응됐다니까요...ㅋㅋㅋ 암튼 결혼후기는 내일 듣기로 하겠는데 비가 안와야 할텐데요...^^;

KUROSAGI
2012-03-17 10:56:17

저는 아르쉬카 샤르마 여신으로 보이더군요... 디피카 파두콘과 프리앙카 쵸프라를 알고부터는 여신까지는 생각안하지만 호감배우,,, 카리나 카프라 빼고는 다 좋더군요...ㅋㅋ 신이 맺어준 커플...저는 후반에 감동받았습니다... 이 영화때문에 인도영화에 제대로 빠진거 같아요.... 세얼간이 시발점이 되었지만 인도영화에 제대로 불붙여준건 신이 맺어준 커플하고 옴 샨티 옴이네요.... 지금도 두영화 맛살라부분 미친듯이 반복중입니다...

WR
pocker
2012-03-17 11:11:53

헐... 죄송합니다... 근데 첨에만 좀 이상해 보이구 나중엔 너무 좋게 보았답니다...^^ 저는 옴 산티 옴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몇 편 안되는 인도영화를 보았지만 오늘의 신이 맺어준 커플은 솔로라서 그런지 더더욱 사람을 묘하게 만들더군요...ㅋㅋ 저도 TOP 50에 있는 신이 맺어준 커플을 자주 볼 것 같습니다...^^

KUROSAGI
2012-03-17 11:25:51

전혀 죄송할게 없습니다...ㅋㅋㅋ 좀 미묘하긴 하지요... 아르쉬카나 디피카,프리앙카 등은 모델활동하니깐요.. 신이 맺어준 커플, 바츠나 애 하시노 는 커플과 보면 망해요... 프로포즈 부분에 부왁합니다.... 신이 맺어준 커플 프로포즈부분에서는 저도 부왁했습니다...

WR
pocker
2012-03-18 02:30:25

헐... 그렇군요... 저는 솔로로 본게 다행이긴 하겠네요...^^ 근데 이 영화를 본 여자분과 알게되서 혹시나 결혼까지 한다면 그 어떤 프로포즈에도 콧방귀 끼겠더군요...ㅠㅠ

Dr.Lecter
2012-03-19 00:53:45

개연성은 좀 부족하지만 편하게 즐기기에는 아주 좋은 영화죠. pocker님 눈이 꽤 높으시군요. ㅎㅎㅎ 그나저나 저 앵그리버드는 볼 때마다 탐이 납니다.

WR
pocker
2012-03-19 01:10:20

앵그리버드는 선물받아서 드리기가 좀......ㅠㅠ 개연성은 첨에 포기했는데요...ㅋㅋㅋ 제눈은 꽤나 높은 편인데 실제 만나게 되는 사람은 꽤나 낮은 사람만......ㅠㅠ

열혈남아
2012-03-19 01:07:00

" Rab ne bana di Jodi" 저의 No.1 볼리우드 영화랍니다 .. 맛살라 장면은 물론이거니와 샤룩의 연기와 아누쉬카 샤르마의 신선함 어디 흠잡을데가 없는 영화이지요 .. 특히 수리의 옥상 수돗가에서 난닝구 샤워씬은 볼때마다 가슴이 아리는 장면이지요

WR
pocker
2012-03-19 01:12:19

아누쉬카 샤르마는 시력검사를 받아야 겠더군요... 아무리 시련중에 만난 남편이어도 수염깎고 썬글라스 쓴다고 몰라보다니...^^; 참 재밌는 인도영화를 또 한편 만나게 된것 같습니다... 담은 바츠나 애 하시노 입니다...^^

열혈청춘아
2012-03-19 02:20:41

야구 벙개는 잘 하셨는지요? 전 집에서 스코어만 모니터했는데 0-3까지만 봤지요 ㅎ 좀전에 포커님 보내주신 선물도 잘 받고 한주의 출발이 아주 산뜻하고 기분이 좋습니다요~ ㅎㅎ^^

WR
pocker
2012-03-19 02:49:46

총알님하고 둘이 치킨과 맥주를 맹렬히 먹은것 같습니다...^^ 나중에 아무리 궁리를 해도 배가 안꺼져서 2차를 못했네요...ㅋㅋ 변변찮은 선물에 넘 기뻐하셔서 민망하네요...^^;

열혈청춘아
2012-03-19 03:35:52

변변찮다뇨~~ ㅎ 제 카톡대화명에서 유추하신 태백산맥 센쓰에 호탕하게 한번 웃고 음악 좋아하는 제 성향을 고려하신 선물에 또 한번 함박웃음입니다~ ^^

WR
pocker
2012-03-19 06:13:34

ㅋㅋㅋ 하필 카톡 대화명을 보게되어서...ㅋㅋㅋ

열혈건아
2012-03-19 04:24:45

감사합니다. 인두나 두번째 지름 품목에 등록 되었습니다. 저 왜 이리 여배우 이름이 어려운지 아직 누가 누군지 통 모르겠습니다. 옴샨티옴에 나오신 여신님 다른 출연작 아시는거 있으면 추천 하나 해주세요

WR
pocker
2012-03-19 06:14:07

디피카 파두곤의 두번째 작품은 러브 아즈 깔로 선정하셔야 됩니다...^^;

열혈건아
2012-03-19 06:24:09

여신님의 이름이 디피카 파두곤이군요 어렵네요 다행히도 1차 지름품 중에 아직 보지 못한 영화네요 아꼈다가 혼자 봐야겠네요

WR
pocker
2012-03-19 06:30:00

아~~ 다행이시네요... 근데 저도 지금 한두명밖엔 이름을 잘 기억 못하겠더라구요... 나중에 열혈남아님 글중에 블랙드레스입은 여신 관련된 글이 있는데 거기서 보면 조금달라 보이실겁니다...^^;

2012-03-19 09:41:21

드디어 보셨군요. 재미있으셨죠?? ^^

WR
pocker
2012-03-19 22:36:16

드디어 한탄의눈님 숙제 마쳤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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