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세종시 덕에 혜택보는 인근 3개 도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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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11-25 17:04:35
말이 충청이지 천안까지는 수도권, 서해쪽 서산, 태안은 이쪽대로 따로인 느낌, 대전 밑에 계롱 논산은 워낙 국방관련 때문에 친숙하지만서도, 논산부터 김제까지 이어지는 평야 곡창지대, 여기는 식량 안보차원에서라도 유지할 테니 신도시 생기고 하는 것은 힘들겠고요. 충주는 이제서야 청주에서 충주까지 자동차 전용도로 건설이 20년이나 걸려서 내년에서야 완공 예정인데 그간 수십년을 따로 놀았죠.
따라서 말이 충청이지 뉴스에 나온 것은 어디까지나 대전, 세종, 여기에 청주, 그리고 공주인데
이들 4개 도시는 최근에 통합환승 버스요금 체계까지 구축이 됐습니다. 세종시에서 이들을 연결하는 도로도 계속 확충하고 있고요. 세종시 덕에 생기는 도로들이 건설속도도 빠르고 도로도 크게크게 하더군요.
세종시에서 조치원 가는 이 길이 옛날에 왕복 4차선 도로였는데 이걸 19년부터 공사해서 불과 5년만에 왕복 8차로로 넓힌 것을 보고 있자니 다른 지방이었으면 시작도 못했을 공사를 세종시라서 가능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전도 확장을 거듭해서 더는 확장할 것은 없어 보이는데 세종 덕에 그래도 연결도로 추가로 놓고 ctx놓고 하면 어쨌든 세종보다는 유잼인 대전이니까 혜택 좀 볼 것이고, 공주는 바로 옆이고, 위쪽으로 조치원 쪽도 평지여서 개발할 땅은 얼마든지 있고요. 지방인구 계속 줄어드니 뭐니 하는 상황에서 세종시가 최초 계획대로까지는 아니지만서도 적어도 세종시는 계속 개발될 테니 이들 3개 지역은 현상 유지는 할 수 있지 않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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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관습법.. 아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