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30년전 오늘 1995년 8월 14일 입대했었네요.
막판 무더위로 더울 때
삼형제 중에 막내인 제가 유일하게 내무반 생활하러 입대하니 부모님께서 엄청 걱정을 하셨던게 생각나네요.
두 형님들은 모두 방위라서 집에서 출퇴근 했거든요. ㅎㅎㅎ
훈련소 첫날 자기 전에 부라보콘을 나눠주더니 다음 날에는 광복절이라고 훈련 안하고 냅두더라고요.
우와~ 군대가면 디진다더니 아이스크림도 주고 훈련도 안하고 할만하네~ 하고 철없이 좋아했었죠.
그 뒤로 지옥이 기다리는 줄도 모르고.....ㅎㅎㅎ
세월 참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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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반 생활하며 국방의 의무를 다하셨으니 애국하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