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프라임차한잔
자동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차한잔]  이상일 감독의 국보를 두 번 봤어요.

막대_사탕
11
  1865
2025-12-21 23:59:47

패왕별희와 서편제, 국보가 셋트로 생각납니다.

서로 매우 다르지만 상통하는 부분도 있었죠.

 

남자가 여장하는 소재 자체를 좋아해서 그런지 175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광고처럼 재능이냐, 핏줄이냐는 영화의 결정적인 부분이 아닙니다.

 

그러기엔 두 개가 대립하는 부분이 적어보였습니다.

 

그보다는,

인간에게 예술이란 무엇인가를 파고든 영화예요.

 

첫번째 봤을 땐 예술에 미친 인간이 보였고,

두번째 봤을 땐 그 예술이 구체적으로 무엇인가를 위주로 봤습니다.

 

책도 샀습니다. 앞권은 읽었네요.

 

영화는 내용이 좀 다릅니다.

 

개인적으로 포드 v 페라리가 생각났습니다.

자기가 추구하는 것에 미친 정도가 비슷합니다.

4
댓글
Elhae
1
2025-12-21 21:25:27

저도 너무너무너무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일본의 기본정서가 우리나라와 살짝 달라서 느꼈던 이질감이 재미있었습니다. 주연배우 두분 참 잘생겼더라구요. ㅋㅋㅋㅋㅋ

cinekiru
1
2025-12-21 22:26:04
이상일 감독의 국보를 두 번 봤어요.

OST 사서 엄청 듣고 있습니다. 개봉날 봤는데 한번 더 관람하고 싶네요. ^^

RIOT
1
Updated at 2025-12-21 23:26:30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wiz*one]에비츄
1
2025-12-22 04:21:44

전 아역 배우들의 연기와 미모가 정말 압도적인 영화였다고 생각해요 ㅋ

물론 성인역 배우들도 좋았지만, 어찌 저런 애들을 데려왔지 싶었네요.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12:32
1
79
iceggoda™
10:51
3
375
탈리샤샤_술 안 마심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