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겨울되면 전기차의 주행 거리가 줄었는데...
지금 타는 모델 Y가 제겐 3번째 전기차입니다.
첫차는 볼트 EV 었고, 두번째 차는 모델 3 롱레인지 였습니다.
7년이 넘게 전기차를 타오면서 항상 겨울이 되면 줄어드는 주행거리로 경미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볼트의 경우 일상의 주행 가능거리가 383 킬로, 모델 3는 520 킬로 정도 나옵니다.
하지만 오늘과 같은 영하로 떨어질 때면 약 30%정도 주행거리가 줄죠.
볼트의 경우는 실 주행거리 표시 자체가 줄어듭니다.
하지만 테슬라의 경우는 충전된 %에 맞게 주행거리가 표시되고 운행을 하다보면 에너지 소모가 많이 됩니다.
어제 충전을 하고 나서 오늘 주행을 했는데 추운 날씨임도 에너지를 더 쓰지 않고 있네요?
아무래도 서울보다는 따뜻한 남쪽이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오늘 아침 찍힌 기온은 -4도 였습니다.
배터리 성능이 구 모델들에 비해 향상된 것인지 아니면 표시된 주행가능 거리가 실 주행거리에 비해 허수인것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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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를 타고 다니시면 아시겠지만 주행습관에 따라 실시간으로 변동 됩니다.
그래서 고속도로에서 어떤 속도로 주행하느냐에 따라 도착 예정시간과 배터리가 계속 바뀌죠.
예측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전 트레일러를 견인하기때문에 주행 시작되면 쭉쭉 내려가서 결국 예상치의 반도 안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