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내년에는 내 몸에 대해 죄책감을 가지고 싶지 않습니다.
현재 180에 90초반의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뭐 근육상태는 좋음에 뱃살은 나오지 않았지만 혈압과 고지혈 때문에 최소한 80초반까지는 살을 빼야 하는데요. 문제는 살을 빼려 먹는 것을 줄이면 감기등의 병에 노출이 되어서 결국 몸이 원상태로 돌아온다는 겁니다. 제 경우는 85까지는 줄이는데 이 정도 상태가 되면 꼭 병이 걸리더군요.
아님 부상을 입던지...
이런 상태다 보니 먹는 것 = 비만 이라는 생각으로 이어져 가끔 모임에서 삼겹살같은 고 지방 음식을 먹을때면 먹으면서 아니 먹은 후에 죄책감에 시달립니다. 기껏 줄여놓은 몸무게가 그 한번에 원상복귀 될때마다 제 의지의 박약함에 다시한번 놀라게 됩니다.
어쨓든 일주일에 3번이상은 짐에 가는 것으로 스스로 자위를 하고 있지만 내년에는 새로운 마음으로 어떻게든 잘 살을 빼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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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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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인내하되 먹을땐 죄책감 갖지 말고 먹으라 하더군요.
저는 살찌진 않았는데 자꾸 배 나오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좋지 않아서 걱정인데, 나름 관리는 하지만 그 관리란 게 쉽지는 않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