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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분노] 그것이 알고싶다 충격이네요.

kino_mania
  3553
2011-02-13 13:52:55

어제 본방을 못보고 오늘에서야 충격의 프로그램을 확인했네요..

정말 영화같은 일이 너무도 많이 일어나는 세상이지만, 사건을 일목요연하게 재구성된 프로를 통해서 보니깐

마치 필름누아르 영화한편을 본것처럼 간담이 서늘합니다.  허무한 마음도 들고요. 

    게다가 이런비슷한 일이 저사건 뿐이겠으랴 생각을 하니 정말 후덜덜 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건의 경과보고를 방송을 통해서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싶네요!

그리고 김명철씨가 어딘가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다면, 무사히 가족품에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2
댓글
아크바
2011-02-13 04:56:26

저도 좀 충격입니다. 정황상으로 보면 용의자가 살인한게 확실한데 지금은 감금, 폭행 혐의만 받고 있다는데 분노를..

WR
kino_mania
2011-02-13 04:58:56

가족들의 맘은 어떨까요.. 정말 저도 홧병날것 같은데요..

키키택배
2011-02-13 04:57:08

안타깝지만....사망한것 같습니다. 가해자들이 이미 구속된 상태인데,,,살아있다면 피해자를 감춰둘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만약 사망했다면 시체를 발견하게되면 살인죄가 더해지니...끝까지 모른다고 버티는것 같더군요. 어제 내용으로는 완전 싸이코더군요. 지혼자 짝사랑하고..지혼자 해결하려고 사람까지...할말없습니다.

WR
kino_mania
2011-02-13 05:00:41

또다른 이태원살인사건이 생기면 안될텐데요 ㅠㅠ

중혼후
2011-02-13 04:58:40

사람이 사람에게 얼마나 무서울수 있는지 보여주더군요..ㅡ,.ㅡ;;

WR
kino_mania
2011-02-13 05:01:23

보는내내 사람이 무섭더군요;;

접배평자
2011-02-13 05:03:52

아마 살해해서 유기했을 가능성이 가장 큰것 같습니다. 말미에 쓰레기 처리장을 들른것으로 봐서는 사무실에서 어떻게 한 후에 처리장에 유기한것 같습니다. 다만 지금 정황증거만 있지 직접증거가 없는 것 같아 살인혐의로 기소하기 어려운것 같은데... 사체의 일부라도 나오면 살인으로 기소하겠지만 전혀 없는 상황이니....안타깝기만 하군요. 그런데 충격이었던것은 돈문제인줄 알았은데 그게 아니었다는 거였죠. 소위 삼각관계....

기분재즈
2011-02-13 05:16:59

제가 방송을 중간부터봐서(얼마후에 방송을 보게ㅤㄷㅚㅆ는지) 잘 모르는데.. 초반에 조상필(가명)과 김명철씨 약혼녀와의 관계같은것이 나왔었나요? 중반이후인가 방송에 싸이월드 덧글 남긴거보니까 너무 여자를 위해주는거 같기도하고 좀 그래보이더라구요. 물론 약혼녀분도 힘드시겠지만 방송 말미에 돈 문제가 아니라니 더더욱... 아쉬움이 남네요. 이성적으로는 아닌거 같지만 김명철씨가 아무 문제 없었으면 좋겠네요.

밤공기
2011-02-13 05:21:51

이 방송 보신 여친있는 남자 분들, 여친 주위의 남자친구들이 곱게 보일리 없을 것 같네요...ㅡ.ㅡ;

미도리_1
2011-02-13 05:25:02

자기 남친한테 사채업자 소개시켜주는 여자가 어딨나요. 참 황당하더군요. 그리고 말투나 인터뷰가 정말 기계적이라 놀라웠어요. 가족분들만 안됐다는 생각이.ㅠㅠ

바람84
2011-02-13 05:32:17

시체를 어떻게 처리했을지 궁금해요. 이거 직접 가담한 두사람만 알고 있겠죠? 두사람을 갈라놓고 무언가 떡밥을 주면 자백이 나올듯 한데,,,, 아마 잘게 조각을 내서 작은 단위로 분해한 다음에 일부분씩 밖으로 가져다 버렸을 것으로 상상이 되는데,,,,그 과정에서 나온 엄청난 피를 닦아 없애기위해 물을 많이 사용했겠죠,,,, 이미 그당시 CCTV 등 자료는 다 없어젰겠죠,,,

applebite
2011-02-13 07:35:47

이런 상상의 나래를 편다는 것이 정말 싫지만, 전 이미 그 분께서 고인이 되셨고, 하수구를 통해 바다로 흩어지셨을 것 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많은 물을 썼다는 것이 그냥 피를 흘려보내기 위해서가 아닌 듯 했습니다. (영화 파고의 잔인한 영상에서 보여진대로) 빌린 창고에서 조상필이란 자가 무언가를 들고 나온게 딱한 번이라고 했던 듯하고, 그 길로 페기물처리장에 갔다가, 잠시 뒤 바다인가 부두에 들렸다고 했었지요. 그 무언가는 살해에 사용한 도구들이고, 그것을 폐기물처리장에서 처리한 듯 합니다. 바다에 들린 건, 자신이 살해 용의로 몰렸을 때를 대비해, 바다에 떠내려 보냈다고 생각하게끔 해서, 하수구에 대한 시선, 폐기물 처리장에 모일 시선을 분산하기 위한 일종의 미끼일 수도 있고, 아님, 하수구로 흘려보낸 시체가 이 바다로 흘러 흩어졌겠구나 하는 일종의 악마같은 감상을 느끼려 찾았을 수도 있을 겁니다. 어쨋든 저 만의 헛된 상상이었으면 싶습니다. 김명철님께서 부디 살아계셔서 가족들의 품에 건강한 모습으로 나타나시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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