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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토론] 절에서 삼계탕을 공양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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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1-07-25 14:03:05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겠어요?

참고로, 이건 실재상황입니다. 광주의 한 절에서 근처 어르신들에게 복날 힘내시라고 삼계탕을 무료로 제공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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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lum34
2011-07-25 05:05:34

안될거야 있겠습니까... 다 하나의 방편일 뿐.... 삼계탕이 아니라 보신탕이라고 해도 다 가능한 일이지요.

WR
2011-07-25 05:07:20

불교에서는 지켜야 하는 계가 있는데, 그런 계를 어기는 것이 방편으로서 정당화가 가능한 건지 문득 궁금해지더라구요.

lum34
2011-07-25 05:11:42

구구절절 풀어야 한다면 여러 말이 있겠지만 하나를 지켜서 하나를 지킬 수 있는 것이고 하나를 어겨서 둘을 지킬 수도 있는 것이 계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여기서 하나 주의할 건 아무나(?) 그러면 안된다고 말 할수 있다고 봅니다.

판단중지
2011-07-25 05:06:31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스님들이 드셨다면 문제가 될 수도 있지만, 주위 어르신에게 대접한 것인데 저는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WR
2011-07-25 05:08:01

스님들 중에서는 육식을 하는 스님들도 많습니다.

판단중지
2011-07-25 05:22:38

여기서 문제라는 것은 교리에 입각한 교조주의 입장에서 그런 것이고 선불교를 운운하지 않아도 스님들 개개인의 선택이겠지요. 모 사찰 밑에 중국집에는 "섞어냉면, 섞어짜장면"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고기류를 면 밑에 숨겨둔다는 의미이지요 ㅎㅎ

1
2011-07-25 05:07:59

현대 스님들은 고기 잘 드시는걸로 압니다.........행동과 가르침은 항상 따로 따로 라는......ㅎㅎ

시나몬롤
2011-07-25 05:42:17

십계명의 상당 부분을 지키지 못하는 목사님들을 보면서 역시 행동과 가르침이 따로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더군요.

깜장자작나무
2011-07-25 05:45:27

현대의 스님들을 얼마나 많이 알고 계셔서 그렇게 자신있게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이번엔 불교에도 한팔 걸치고 계신가요? 조폭이었던 사람, 사기꾼이었던 사람 별별 인간같지도 않은것들이 스님이랍시고 설치는게 많다는것도 알고 우리나라 불교계가 많이 썩어서 한번 갈아엎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은것도 알고 있지만 정말 열심히 수행하고 중생들을 위해 봉사하고 희생하며 계신분들도 많습니다. 저는 실제로 그런분들도 알고 있고 돈에 미친 땡중도 알고 있습니다.

2011-07-25 05:50:42

구약 시대 십계명은 정말 지키기 힘들죠.......그거 지키는 사람 없습니다....고갱님 ㅎㅎ

시나몬롤
2011-07-25 05:53:27

십계명이 지키기 어려운 것이라고요? 목사님들이 설교할 때 그렇게 가르치던가요? 뭐 간음하지 말라는 계명이 지키기 어려운 것이라는 것을 실제로 보여주는 목사님들이 많기는 합니다만...

2011-07-25 06:01:55

사나몬롤님....교회 목사들도 십계명 못지킵니다. 지구상에서 십계명 다 지키는 인간 한명도 없어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오신거에요.....ㅎㅎ

시나몬롤
2011-07-26 02:01:40

솔직히 십계명이 그렇게 대단한 건가요? 옛날 사막에서 원시부족종교사회 유지하기 위한 기본개념이잖아요? 내용도 종교적인 것 빼고는 거짓말 하지 마라, 네 이웃의 재산을 탐하지 마라, 간음하지 마라 등등 요즘 기준으로 보면 거의 초동학생들도 이해할 만한 내용 아닙니까? 이런 간단한 십계명이 지키기 어렵다면 도대체 뭘 지킬 수 있다는 말인지 모르겠네요.

파프
1
2011-07-25 05:08:22

조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불가의 가르침은 불살생인데 그걸 누가 먹든 살생을 방조하는 것이니까요.

2011-07-25 05:08:27

한 그릇에 만원씩 돈을 받거나 다른 대가를 요구하지만 않았다면 매우 훌륭한 일을 하셨다고 훈훈한 시선을 보내겠습니다효.

WR
2011-07-25 05:09:23

지역 라디오에서 언급한 내용인데, 여기선 일단 훈훈하다 절반, 생경스럽다 절반 정도로 보더군요.

Asker.
2011-07-25 05:11:58

종교도 시대를 따라가는게 필요 하지 않을까 싶네요. 뭐... 사람 자체가 고기를 먹게 되어있긴 하잖아요 ^^

lks
2011-07-25 05:16:32

동자승들 위해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기도 하던데요. 스님들이 대놓고 드신다면 문제될 수도있겠지만 다른분들 대접한것은 문제 없어보입니다.

똘똘이스머프
2011-07-25 05:16:36

스님께서 안드시고 어르신게만 공양했다면 찬성입니다. 이런게 종교 아닌가요? 나보다 남의 행복을 실천하는것이...그리고 그로인해 모두가 행복하다면...

멸공액젓 Prime
2011-07-25 05:18:37

주방장 스님이 노지심 꽃스님이신가(...).

판단중지
2011-07-25 05:28:57

ㅎㅎ 더운날씨에 님 댓글에 푸하~ 웃었습니다. 아마 그런 것 같습니다. 청면수 양지는 양지고기를 내오고 채원자 장청이는 고기 야채도 좀 내오고 모야차 손이랑이는 사람고기만두도 네어오면 금상첨화겠지요 ㅎㅎ 웃자고 하는 소리입니다.

lum34
2011-07-25 05:37:14

아.. 수호지... 요새 아들놈이 고우영님 수호지의 무대와 무송 형제 물어보는데... 왜 무대가 죽었는지 설명하기가 힘들어요...

멸공액젓 Prime
2011-07-25 05:42:21

수호지가 그런 맛 아닙니카 ㅋㅋ 일단 넘기신 다음에 크면 말씀해 주세요.

판단중지
2011-07-25 05:45:53

ㅋ~ 수호지 등장인물 줄줄 외우로 술자리에 나온 사람들 하나하나 인물과 연결하여 이야기헤주고는 술많이 얻어 먹었는데.. 지금은 기억력이 나빠져서 ~~ 중학교때 김팔봉 수호지로 시작해서 지금의 첸웨이동 수호지까지 거쳐간 것이 10여종 쯤 되는 듯합니다. 군에 가 있는 우리 큰아이 2살때 고우영 만화전집을 사줬는데 아직도 보고 있다는~~(요즘 나온 신판 보다도 나은 것 같습니다)

lum34
2011-07-25 05:52:34

흑. 제 아들은 초4입니다. 다행히 고우영 수호지 전체가 아니고 만화천자문이라고 고우영님이 그린 글에 무대와 무송이 등장해서... 적당히 위기를 모면하고 있습니다.

새벽2시취침
2011-07-25 05:22:02

어머님 다니는 절에선 교회처럼 주말에 애들 모아서 가르치는게 있는데 거기선 풀 안먹이고 고기 준다는데요 뭐~ 스님들도 아프던지 해서 필요에 의해 먹는거 빼곤 고기 안먹죠~ 개인적인 깨달읆에 의한 것이라면야 할 수 없지만요 ㅎㅎ

wobee
3
2011-07-25 05:24:29

좁은 지식으론 불가에서 살생을 금한다는 건, 육식을 하지마라 혹은 그런 의미보다는, 의미없는 살생을 하지마라는거에 가깝다고 알고 있습니다. 근처 어르신들에게 복날 힘내시라고 삼계탕을 무료로 제공한거는 의미있는 일이니 다른 경우 아닐까요..

aquamarine
2011-07-25 05:40:46

삼복더위에 힘들어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힘내라고 삼계탕을 제공한 건 온정의 발로일 진 몰라도 광우병도 인간의 탐욕 때문인데 삼계탕용 닭이 어떤 환경에서 어떤 사료를 먹고 어떻게 속성으로 자라는지 한 번이라도 살펴본다면, 넓고 커서 가이없는 불가의 대자대비는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판단중지
2011-07-25 05:51:11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의 마씀이 나올거라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 "명예동물감시관"(ㅎㅎ)으로서 백번 공감하는 말입니다. 매번 "죽음의 식탁"을 마주 대해야한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고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분명 대접한 스님들도 극락왕생을 빌어 줬을 것입니다.

시나몬롤
3
2011-07-25 05:47:16

제가 알기로 불가에서 말하는 살생을 하지 마라에 대해서, 무조건적으로 살생을 하지 마라는 것보다 살아있는 생명체 하나라도 소중이 여기는 마음을 가지라는 것으로 압니다. 이론적으로 따지고 들자면 현대생활에서 동물성 단백질이나 지방에 의해서 가공되는 무수한 식품, 생활용품이 있는데 그런것을 다 알 수도 없고 모르고 섭취하거나 사용할 수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상대적으로 불교는 말한마디나 경전 한 구절에 절대적으로 얽매이는 편이 아닌 것 같습니다.

파프
2011-07-25 05:50:58

육고기 소비가 늘어나면 사육도 늘어나고 살생도 늘어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더군다나 이런 경우 가축들은 매우 젊은 나이에 요절을 하는 셈이니 매우 안타깝죠. 채식을 하자 뭐 그런 말이 아니고 굳이 절에서까지 그럴 필요가 있냐는 의문이죠.

2
2011-07-25 06:02:23

갑자기 스님이 냉면집 간 이야기가 생각 나네효 ㅋ '밑에 깔아~~~'

2011-07-25 06:32:45

일단 한그릇 주시면 먹고 얘기 시작하겠습니다[?]

WR
1
2011-07-25 06:43:09

덧붙혀 본다면, 육식을 하는 스님들에게도 이론적인 배경은 있습니다. 석가모니가 생전 탁발을 하고 공양을 나갈 때에, 주는 대로 가리지 않고 다 먹었다는 기록이 있죠. 즉, 고기나 채식 이런 걸 가리지 않고 주는 정성을 그대로 다 받았다는 거죠. 불교도 수많은 종파마다 가르침이 다르고, 전통이 다르긴 하지요.

봄돌이
1
2011-07-25 07:54:09

멋진 스님들이네요. 욕먹을 거 뻔히 알면서도 그 틀을 깬다는게 쉽지 않은데 그걸 실행하셨다니 저는 존경할 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본 책에서 죽어가는 새를 동자승이 데리고 오자 큰 스님이 벌레를 잡아서 새에게 먹이죠. 동자승이 스님 이건 살생이 아닙니까 라고 하자 큰 스님이 하나를 얻을려면 하나를 잃어야 한다고 하셨죠. 크게 보면 밥을 먹는 것도, 나물을 먹는 것도 어차피 다 살생인거고, 헛된 살생을 하지 않는게 불가의 가르침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육고기란 먹으면 먹을 수록 사람을 더 끌어당기는 일종의 탐욕을 불러일으키는 음식이라 가급적 삼가하는 것이라고 얼핏 주워들은 듯 합니다.

정붕이크크최북
2
2011-07-25 07:58:40

불살생을 지키려면 동물 식물 구별없이 관여자들이 태어나자마자 그냥 바로 죽어버려야 하는 것이고 따라서 불살생이라는 것도 관여자들을 다른 집단과 차별화하고 유지 존속을 위한 선택이라고 보는 입장 이라 삼계탕공양이든 부추전 공양이든 그 공양이 관여자들의 입장에서 부처님 뜻에 맞게 이루어졌다면 \ 외부인이 뭐라 할 것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퓨리엔
7
2011-07-25 11:56:41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만 로그인하게 만드는군요. 먼저 맞춤법부터 잘 쓰도록 하시고요. 실제(real)상황입니다. 실재가 아닙니다. 팩트를 정확히 밝히셔야죠. 삼계탕을 그 절에서 직접 만들어 주위어르신들에게 전달했는지? 혹은 그 절의 신도중에 삼계탕집을 하는사람이 있었거나 또는 성금을 모아 삼계탕집에서 주문을 해서 나누어 주었는지? 일단 절에서 만들었을리는 만무하고 (절안에서 고기냄새 날리는 없습니다.) 후자일 가능성이 농후한데 제목이나 글은 자극적으로 저렇게 써야 되겠습니까? 또한 절이라고 다같은 절이 아니고 조계종쪽 사찰의 스님들은 거의 99프로 계율을 지킵니다. 종파가 다른 불교는 아닐수 있죠. 아애 기름기자체도 못먹는 곳도 있고 무방하게 드시는곳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안마쪽 불교사원에서는 육식을 합니다. 무슨의도로 이런 글을 올리는지 참 모르겠습니다만 앞뒤전후 상황에대한 팩트도 없이 저렇게 써놓으면 마치 절에서 직접 삼계탕끓여 나누어 주고 그안에 스님들도 다 육고기먹는 위선자라고 돌려말하는것 같군요. 바륨님의 이런 행태는 아주 비열한 방법입니다.

퓨리엔
3
2011-07-25 12:22:56

논란을 일으키는것을 좋아하시는건지 모르겠는데 한번 보세요. 아래는 바륨님이 쓴 본문입니다. ------------------------------------ 절에서 삼계탕을 공양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겠어요? 참고로, 이건 실재상황입니다. 광주의 한 절에서 근처 어르신들에게 복날 힘내시라고 삼계탕을 무료로 제공했었거든요. --------------------------------------------- 이렇게 써놓고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니까 슬그머니 아래와 같은 댓글을 씁니다. -------------------------------------------- 덧붙혀 본다면, 육식을 하는 스님들에게도 이론적인 배경은 있습니다. 석가모니가 생전 탁발을 하고 공양을 나갈 때에, 주는 대로 가리지 않고 다 먹었다는 기록이 있죠. 즉, 고기나 채식 이런 걸 가리지 않고 주는 정성을 그대로 다 받았다는 거죠. 불교도 수많은 종파마다 가르침이 다르고, 전통이 다르긴 하지요. ----------------------------------------------- 마치 자신은 비판한적이 없다는듯이 제 삼자처럼 이야기하고 있죠? 바륨님의 대부분의 글이 이런식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어떤 사안에 대해 비판 혹은 자신의 의견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는 마무리를 하되 대부분의 자신의 생각을 밝혀 읽는 이들이 이미 그글로 사안을 오해하게 만들고 거기에 대한 반론이 나오면 은근슬쩍 저런식으로 제삼자의 위치로 빠집니다. 비난의 소리가 나오면 오해다 자신은 그런이야길한게 아니다 라고 강변합니다. 의도적이든 의도적이지 않든 바륨님의 이런 식의 글은 참 보기가 좋지 않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싶다면 끝까지 책임을 지던가 아니면 논란만 지피고 은근슬쩍 빠지는 행태를 하지 말던가 하시길 바랍니다.

WR
2011-07-26 05:34:54

말머리에 (토론)이라고 붙혔는데요,,, 그리고, 제가 언급한 삼계탕 공양에 대해 제가 "비판"하고 있는가요? 많은 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발제를 했고, 좋은 의견들이 댓글로 많이 달렸는데 제가 더 바랄게 뭐가 있을까요? 제가 이 글에서 제 자신의 의견을 개진한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 보세요.

퓨리엔
2011-07-26 05:46:32

비겁한 변명입니다. -제가 언급한 삼계탕 공양에 대해 제가 "비판"하고 있는가요- 라구요? 정확한 팩트도 전달하지 않고 모든이들이 오인하게 만들어놓고 비판을 하지 않았다라.. 오해다 이 말씀인데. 그렇죠 형식은 그렇죠 앞에 토론이라고 붙였다고 진실이 감춰집니까? 그러나 이렇게 다른 이들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마치 자기는 아무 주장도 안한것처럼 그리고 그것을 진실인양 주장하는 것이 더 거짓된 말임을 정녕모르신다면 바륨님은 참 왜곡된 사고를 지녔거나 자기중심적으로만 생각하는 편협한 분이군요. 자신은 그런적이 없다라고 주장하는것이 정녕 거짓말이란걸 본인은 못깨달으십니까?

WR
2011-07-26 05:48:21

비겁? 변명? 제가 무슨 정확한 팩트전달을 안했다는 거죠? 거짓말이라고 주장하는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퓨리엔
2011-07-26 05:58:23

팩트에 대한 부분은 많은분들이 동감하여 추천을 날리신 위의 댓글을 참조하시고 하하 참 말을 못알아들으시는건지 못알아듣는척 거짓말을 하시는건지 모르겠는데 위에 썼지 않습니까? 바륨님 자신의 글에 모든이들이 오인할만한 내용의 글을쓰고 앞에 토론이라고 붙였으니 자기의견이 아니다?라고 강변하는 바륨님의 말이 거짓말이라는이야깁니다. 만약 거짓말이 아니라면 평소 바륨님의 두리뭉실하게 책임회피하는 습성이 여기도 발현되는 것이겠지요. 이런 행태가 참 거짓된 행태라는걸 깨닫기 바랍니다.

WR
2011-07-26 06:13:15

님이 말하는 그 팩트라는 것이 이러한 기사 내용에 대한 어떤 생각이나 의견개진에 대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생각이 안드는데요? 일단, 스님들이 닭을 잡아서 삼계탕을 끓였을 리야 없겠죠. 그건 누구든 기본적으로 상정할 수 있는 상식 아닌가요? 그리고, 설령 직접 닭을 잡든 안잡든 그게 토론의 발제문으로서 중요한 관건입니까? 시사정치종교 게시판에서 이런 것도 의견을 나누지 말라는 말인가요? 왜 이런 것조차 의견을 나누는 게 불만이신 거죠? 님 말고는 별로 제 글을 가지고 "오인"한 분도 없는 것 같은데요?

퓨리엔
2011-07-26 06:18:49

오인한 분이 없다라.. 아래 댓글다신분들은 유령인가요?

WR
2011-07-26 06:22:00

좋은 댓글 다신 다른 모든 분들을 보세요. 오해하신 empty님 한 분만 보지 말고,,, 미려노님의 글이 뭐 기독교 까는 내용도 아니잖아요. 거기에 제가 반응해서 "불교 폄훼할 목적으로(?)" 이 글을 썼을거라고 생각하시는 거도 한참 오바시네요.

퓨리엔
2011-07-26 06:22:27

위에 제가 쓴 댓글에 추천을 하신분들도 유령이군요 그렇죠? 보고싶은 것만 보시는군요.

WR
2011-07-26 06:33:13

댓글에 추천하신 분? 그냥 웃깁니다.

퓨리엔
2011-07-26 07:08:55

댓글에 추천한 회원들은 웃기다.? 그게 님의 사고방식이군요.

▶◀empty
1
2011-07-25 12:36:03

다른건 제쳐두고서라도... 바로 밑에 미려노님의 장난스러운 부처님, 하나님의 이야기로 인해 이런 글을 올리신건 아니시죠? 닉네임만 가려서 글을 읽는 다면 시게 낚시꾼들 글과 별반 다를게 없어보이네요. 씁쓸합니다.

Dummy
2011-07-25 13:08:19

전 종교의 이런 모습이 좋습니다...오리지날만 고집하는 광신도들 보다 훨 인간적입니다.

미연사랑
2011-07-25 17:50:11

글을 정확하게 써주시면 좋겠네요. 수면제님이 쓴 본문만 읽으면 마치 스님들이 직접 삼계탕을 끓여 대접한 것처럼 오해할 소지가 다분합니다. 뭐 그런 의도로 쓰신 건 아닐 거라 믿습니다.

WR
2011-07-26 05:57:37

라디오에 나왔던 뉴스 내용이라서, 저도 정확하게 스님들이 닭을 잡아서 대접한 건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사실, 그게 중요한 사안일 수도 없는 거겠죠.

퓨리엔
2011-07-26 06:10:30

정확하게 모른다 그게 중요한건 아니다 그러면서 토론을 붙이셨다 아무 의도가 없다 오해다 이겁니까? 마치 정치인을 보는듯하군요.

WR
2011-07-26 06:14:45

퓨리엔님 좀 이상하군요. 그 사실, 기사에서조차 언급하지 않은 그런 사실을 그러면 제가 미리 억측해서 이렇게는 안했을 것이다라고 미리부터 부연해야 한다는 겁니까? 뭔가 좀 꼬여 있으시네요.

퓨리엔
2011-07-26 06:21:46

자기글에 책임을 지세요. 이렇게 무슨 책임회피하는 진단서 쓰듯 글을 배설하지 마시구요. 그래도 진단서에는 다른가능서이 있는것에대해 언급을 하실듯한데 말이죠. 미리억측에서 안했을것이다 부연하라는게 아니잖아요? 본인도 정확하게 모르겠다. 중요한것도 아닌것 같다 그런데 토론을 붙였다 이게 말이 됩니까? 꼬인건 제가 아니라 바륨님입니다. 평소 본인의 글을 주위 친구들에게 좀 보여줘보세요 뭐라고 이야기들 하는지요.

WR
2011-07-26 06:37:01

팩트가 틀렸는가, 내가 거짓말을 했는가, 나쁜 의도로 불교를 폄훼하려 발제글을 올렸는가,,, 뭘 생각해 봐도 책임질만한 부분이 없는데,,, 가만 보니까, 책임지라는 말이 님 기분나쁜 거에 대한 책임을 말하는 거 같네요? 저는 시게에서 통용되는 규칙에 어긋나는 글을 써본 적이 없고, 제 양심에도 어긋난 글을 쓴 적도 없습니다. 남의 글에 뜬금없이 퓨리엔님 이하, 님의 까리한 댓글에 추천 남기셨다는 분들이 기분이 나쁜 이유야 제가 뭐라 단정할 수야 없겠습니다만, 정말로 제가 예의에 어긋난 글을 썼다든지, 잘못된 사실을 말했다든지 하면, 그 때 가서 지적해 주세요. 제가 잘못된 사실을 말하거나, 잘못된 태도로 말한 게 있으면 언제든지 사과했고, 또 고쳐왔습니다.

퓨리엔
2011-07-26 07:08:26

참..자기 보고 싶은것만 보고 자기 듣고 싶은것은 듣는 분이군요. 소귀에 경읽기도 아니고 안타까울뿐입니다.

미연사랑
2011-07-26 20:26:36

스님들이 닭을 잡아서 대접한 건지 아닌지가 중요한 사안이 아니라는 얘기는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스님들이 삼계탕집에서 사다 공양한 것과 직접 닭을 잡거나 닭을 사서 삼계탕을 만든 건 천양지차이죠. 스님이나 신도가 돈을 모아 삼계탕집에 주문해 노인들에게 대접했다면 별 문제될 게 없지 않습니까? 불살생 계율을 어긴 것도 아니고. 반면에 스님이 직접 닭요리를 했다면 불살생의 계율과도 관계가 있는 큰 사건인데요. 그런데도 수면제님이 저 이야기의 Fact에 관심이 없다는 건, 일부 육식하는 스님도 있으니 저 스님들도 직접 고기요리를 했을지 모른다는 추측을 불러 일으키는 게 글 쓴 목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Madeira
2011-07-26 01:12:14

스님들 상당수가 술과 고기를 드신다는 것은 이미 다 알고 있죠. 스님들이 집으로 방문하시면 알아서 술, 고기 대접 다 해드리고 있는걸요. 일본의 스님들은 술, 고기 취식은 물론이고 결혼도 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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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gg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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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샤샤_술 안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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