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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잡담] 무서웠던 공포 영화 순위..

Rock짱좋아
  2520
Updated at 2011-07-25 14:04:27

1등  익소시스트 : 목 돌아갈때 정말..ㄷㄷㄷ
2등  오멘 : 전체적인 분위기가 영화 끝날때까지 ㄷㄷㄷ
3등  링 : tv에서 나올때 눈 감았다는...ㄷㄷㄷ
4등  여고괴담 1 : 복도신 ㄷㄷㄷ

곰곰히 생각 안하고 막 떠오르는거 적으니깐 위에 4개 네요..


32
댓글
젤리콩
4
2011-07-25 05:06:59

주온 비디오판.. ㅎㄷㄷ;;

깜장자작나무
2011-07-25 05:16:11

저도 주온 비디오판이 가장...

Jeff
2011-07-25 05:17:53

저도 여기 한표

멍군
2011-07-25 05:46:36

소장만 하고 있습니다. -..-

처키(Chucky)
2011-07-25 05:47:44

저도 주온 비디오판은 멍군님처럼 소장만 하고 차마 볼 생각은 안 든다는...

키큰넘
2011-07-25 05:07:11

장화홍련 푸대자루 생각나네요..

중혼후
2011-07-25 05:08:55

엑소시스트에서 스파이더 워킹 하던 장면...ㅎㄷㄷ

2011-07-25 05:08:57

악마의 씨... 초딩 때 주말의명화던가.. 그걸로 봤는데.. 독특하게 무서웠습니다 오멘에서 까마귀가 사람 머리 쪼아먹는 장면은 아직도 기억이 나고... 커서는 겁대가리 상실증후군으로.... 그냥 무덤덤 ~(__)~

MarkJK
2011-07-25 05:13:09

4인용 식탁. 식탁에 앉은 꼬마애가 '오빠~' 하고 부를 때요.. 5.1채널인데.. 정말 오른쪽 옆에서 부르는 것 같아서.. 그때 놀란 것 생각하면.. 불 끄고 혼자 보고 있었습니다. 120인치 화면에.. ㅜㅜ

서늘한별빛
4
2011-07-25 05:14:51

그 전에는 공포영화 좋아했었는데, 기담 엄마 귀신 이후로 공포영화는 끊었습니다.

김희선
2011-07-25 05:23:21

여기 한명 추가에요. 덜덜덜~

아리까리
2011-07-25 05:46:40

잘 안놀라는 성격인데 몇번 놀랐습니다.

나영이
2011-07-25 05:57:28

저도...엄마 귀신 추천이요...ㄷㄷㄷㄷㄷ 조조로 보는데 대화면에 펼쳐지는 아사코 엄마의 그윽한 눈빛이란.....ㅠ.ㅠ 귀신 역사상 가장 쉣스러웠습니다.

dyingcat
2011-07-25 05:16:54

여우령의 클라이막스에서 깔깔 웃던 귀신의 얼굴이 확 바뀌는 장면 ..... 극장에서 이 장면 보고 심장이 멎는줄 알았습니다 ..... 이 장면 말고도 은근히 오싹한 장면들이 많은 영화였죠 .... 갠적으로는 <링>보다 더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

멍군
2011-07-25 05:48:12

한표 추가 입니다. 생각만해도 소름끼친다는...

Jeff
1
2011-07-25 05:18:33

엑소시스트에서 제일 놀랐던 장면은 전화벨 울리는 장면.... 극장 재개봉때 봤는데 그 장면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질 뻔 했습니다.

sixpenses
2011-07-25 05:21:38

저는 공포영화를 못보는데 뭐가 쒸였는지 어제밤에 불신지옥을 봐버렸습니다. 잠잘때 혼자 자다 가위 눌리는 기분이 들어서 잠들기 전에 깨서 애들 방에서 자던 마누라 깨워서 내옆에서 자라고 해서 겨우 잠들었네요 공포영화는 자제해야 겠다는...^^

夕立
2011-07-25 05:26:51

태국영화 <셔터>.... 오래된 영화이긴 하지만...정말 무섭더군요.

멍군
2011-07-25 05:48:55

여배우.....이미지가 천상 귀신 이라는...-..-;;;

Mr발렌타인
2011-07-25 05:28:57

전 스티븐 킹 원작의 펫시메터리. 죽은아들 살리기위해 아들을 애완동물묘지에 뭍어놓고 집에서 기다리는데. 아들의 귀신이 찾아오죠......

숲속의빈터
2011-07-25 05:34:35

장화홍련에서 침대위 땀(물)흘리며 요가하는 귀신. 정말 숨죽이며 보았어요.

2011-07-25 05:35:30

디센트, 더 로드도 재밌었어요. ^^

한스토
2011-07-25 05:37:13

오디션 - 밤에 혼자 보고 나서 무서워서 샤워했습니다. 악마의 씨 - 결말의 특수효과가 좀 그랬지만 그래도 분위기는 무서웠음. 엑소시스트 - 뭐랄까 아주 현실같이 있을법한.... 링 - 전혀 내용모르고 봤다가 정말 철렁했던... 매드니스 - 극장 맨 앞자리에서 보면서 덜덜 떨었음 인디아나 존스 죽음의 사원 - 인신을 제물로 바치는 장면과 북소리가 지극히 공포스러웠음 그외 수많은 영화들 - 극장에서 보면 다 무서워요, 소리가 왜 이렇게 가슴을 후벼파는지...

측천
2011-07-25 05:46:02

전설의 고향 ...내 다리 내놔~~ -.-

sqid
2011-07-25 05:52:51

언급 안된것 중에 나이트메어 1편에서 낸시 여자친구가 천장에서 질질 끌려다니던 장면이 기억에 남네요. 지금보면 그때의 공포감은 없겠지만... 암튼 예전 공포영화들은 지금보다 비록 특수효과가 떨어지더라도 분위기로 공포감 극대인 영화가 많았는데 요즘은... -.-

슈퍼사야인
2011-07-25 05:53:38

장화홍련 침대밑에서 나온 엄마(일명 신정환귀신)귀신 이후로.. 공포영화를 못 봅니다... 그 이전엔 나름 공포영화 매니아였는데.. 지금까지 트라우마로 남아서..ㅡㅜ

2011-07-25 05:57:20

저랑 비슷하네효 공포영화 별로 안무서워 하는데 1.2위 영화가 지금도 제일 무섭슴다 최근 영화론 기담의 엄마 귀신...

변두리다방지기
1
2011-07-25 07:09:25

한때 코미디/공포영화 매우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갠적으로 공포영화 중 슬래셔 무비 종류는 재미없고 심령/엑소시즘... 머 이런 종류들 좋아합니다.. ^^ 영화 보고 난 다음에도 두고두고 스멀스멀 생각나는 그런 것들... 아, 주온이나 링 같은 일본 공포영화는 So So 였구요... ^^ ) 존 카펜터 감독의 영화들 중 Prince of Darkness 가 특히 기억에 남네요. 고등학교때 봤는데, 영화 볼 당시에는 그냥 '음, 꽤 괜찮군...' 정도였는데 언제부터인가, 밤에 - 예를 들어 야자 마치고 집에 갈때 - 스멀스멀 생각나더라는... -_-;;; 한밤중이든 새벽이든 혼자 밤길 다녀도 별로 무서워하지 않던 제가 말입니다... -_-;;; 그 이후로 존 카펜터 감독 영화들을 챙겨서 보게 되었습니다. Madness, Event Horizon 도 괜찮았던거 같구요... (블루레이로 정발 좀 되면 좋겠는데... ㅠㅠ;; ) 다들 아시는 엑소시스트 시리즈나 오멘 시리즈도 재미있게 봤습니다만 그래도 Prince of Darkness가 아직까지 제일 기억에 남네요. (지금 다시 보면 시시할수도 있겠지만요~ ^^;)

한스토
2011-07-25 07:13:49

공감 100% ^^ http://dvdprime.cultureland.co.kr/bbs/view.asp?major=MD&minor=D1&master_id=20&bbslist_id=589965

2011-07-25 07:19:28

수사반장. ㅎㅎ

cinekiru
2011-07-25 09:06:31

여곡성도 무섭죠;; 어렸을 때 tv에서 봤었는데.. 덜덜덜

kiki_1
2011-07-25 12:58:23

저도 여곡성이 제일 무섭더군요.정말 기대안하고 뭔 옛날영화여~~이러고 보다가 아주 졸도하는줄 알았습니다.귀신 분장이 아주 제대로더군요. 이름 안들어본 분은 밤에 포털에 검색하지마세요.식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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