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씨... 초딩 때 주말의명화던가.. 그걸로 봤는데.. 독특하게 무서웠습니다
오멘에서 까마귀가 사람 머리 쪼아먹는 장면은 아직도 기억이 나고...
커서는 겁대가리 상실증후군으로.... 그냥 무덤덤 ~(__)~
MarkJK
0
2011-07-25 05:13:09
4인용 식탁.
식탁에 앉은 꼬마애가 '오빠~' 하고 부를 때요.. 5.1채널인데.. 정말 오른쪽 옆에서 부르는 것 같아서.. 그때 놀란 것 생각하면.. 불 끄고 혼자 보고 있었습니다. 120인치 화면에..
ㅜㅜ
서늘한별빛
4
2011-07-25 05:14:51
그 전에는 공포영화 좋아했었는데,
기담 엄마 귀신 이후로 공포영화는 끊었습니다.
김희선
0
2011-07-25 05:23:21
여기 한명 추가에요. 덜덜덜~
아리까리
0
2011-07-25 05:46:40
잘 안놀라는 성격인데 몇번 놀랐습니다.
나영이
0
2011-07-25 05:57:28
저도...엄마 귀신 추천이요...ㄷㄷㄷㄷㄷ
조조로 보는데 대화면에 펼쳐지는 아사코 엄마의 그윽한 눈빛이란.....ㅠ.ㅠ
귀신 역사상 가장 쉣스러웠습니다.
dyingcat
0
2011-07-25 05:16:54
여우령의 클라이막스에서 깔깔 웃던 귀신의 얼굴이 확 바뀌는 장면 .....
극장에서 이 장면 보고 심장이 멎는줄 알았습니다 .....
이 장면 말고도 은근히 오싹한 장면들이 많은 영화였죠 ....
갠적으로는 <링>보다 더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
멍군
0
2011-07-25 05:48:12
한표 추가 입니다.
생각만해도 소름끼친다는...
Jeff
1
2011-07-25 05:18:33
엑소시스트에서 제일 놀랐던 장면은 전화벨 울리는 장면.... 극장 재개봉때 봤는데 그 장면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질 뻔 했습니다.
sixpenses
0
2011-07-25 05:21:38
저는 공포영화를 못보는데
뭐가 쒸였는지 어제밤에 불신지옥을 봐버렸습니다.
잠잘때 혼자 자다 가위 눌리는 기분이 들어서
잠들기 전에 깨서 애들 방에서 자던 마누라 깨워서 내옆에서 자라고 해서
겨우 잠들었네요
공포영화는 자제해야 겠다는...^^
夕立
0
2011-07-25 05:26:51
태국영화 <셔터>....
오래된 영화이긴 하지만...정말 무섭더군요.
멍군
0
2011-07-25 05:48:55
여배우.....이미지가 천상 귀신 이라는...-..-;;;
Mr발렌타인
0
2011-07-25 05:28:57
전 스티븐 킹 원작의 펫시메터리. 죽은아들 살리기위해 아들을 애완동물묘지에 뭍어놓고 집에서 기다리는데. 아들의 귀신이 찾아오죠......
숲속의빈터
0
2011-07-25 05:34:35
장화홍련에서 침대위 땀(물)흘리며 요가하는 귀신.
정말 숨죽이며 보았어요.
0
2011-07-25 05:35:30
디센트, 더 로드도 재밌었어요. ^^
한스토
0
2011-07-25 05:37:13
오디션 - 밤에 혼자 보고 나서 무서워서 샤워했습니다.
악마의 씨 - 결말의 특수효과가 좀 그랬지만 그래도 분위기는 무서웠음.
엑소시스트 - 뭐랄까 아주 현실같이 있을법한....
링 - 전혀 내용모르고 봤다가 정말 철렁했던...
매드니스 - 극장 맨 앞자리에서 보면서 덜덜 떨었음
인디아나 존스 죽음의 사원 - 인신을 제물로 바치는 장면과 북소리가 지극히 공포스러웠음
그외 수많은 영화들 - 극장에서 보면 다 무서워요, 소리가 왜 이렇게 가슴을 후벼파는지...
측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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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5 05:46:02
전설의 고향 ...내 다리 내놔~~ -.-
sq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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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5 05:52:51
언급 안된것 중에 나이트메어 1편에서 낸시 여자친구가 천장에서 질질 끌려다니던 장면이 기억에 남네요.
지금보면 그때의 공포감은 없겠지만... 암튼 예전 공포영화들은 지금보다 비록 특수효과가 떨어지더라도
분위기로 공포감 극대인 영화가 많았는데 요즘은... -.-
슈퍼사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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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5 05:53:38
장화홍련 침대밑에서 나온 엄마(일명 신정환귀신)귀신 이후로..
공포영화를 못 봅니다...
그 이전엔 나름 공포영화 매니아였는데..
지금까지 트라우마로 남아서..ㅡㅜ
0
2011-07-25 05:57:20
저랑 비슷하네효 공포영화 별로 안무서워 하는데 1.2위 영화가 지금도 제일 무섭슴다
최근 영화론 기담의 엄마 귀신...
변두리다방지기
1
2011-07-25 07:09:25
한때 코미디/공포영화 매우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갠적으로 공포영화 중 슬래셔 무비 종류는 재미없고
심령/엑소시즘... 머 이런 종류들 좋아합니다.. ^^
영화 보고 난 다음에도 두고두고 스멀스멀 생각나는 그런 것들...
아, 주온이나 링 같은 일본 공포영화는 So So 였구요... ^^ )
존 카펜터 감독의 영화들 중 Prince of Darkness 가 특히 기억에 남네요.
고등학교때 봤는데,
영화 볼 당시에는 그냥 '음, 꽤 괜찮군...' 정도였는데
언제부터인가, 밤에 - 예를 들어 야자 마치고 집에 갈때 - 스멀스멀 생각나더라는... -_-;;;
한밤중이든 새벽이든 혼자 밤길 다녀도 별로 무서워하지 않던 제가 말입니다... -_-;;;
그 이후로 존 카펜터 감독 영화들을 챙겨서 보게 되었습니다.
Madness, Event Horizon 도 괜찮았던거 같구요...
(블루레이로 정발 좀 되면 좋겠는데... ㅠㅠ;; )
다들 아시는 엑소시스트 시리즈나 오멘 시리즈도 재미있게 봤습니다만
그래도 Prince of Darkness가 아직까지 제일 기억에 남네요.
(지금 다시 보면 시시할수도 있겠지만요~ ^^;)
주온 비디오판..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