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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_~] 쇼핑을 너무 오래했더니 현기증이~_~

청소부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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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7
2011-11-16 21:22:53

좀 일찍 퇴근하고..집에서 저녁먹고 앉아 있으니 졸려죽겠더군요~

아...밥먹고 자면 절대 안된다!! 이러면서 눈 부릅뜨고 있다가..

꾸벅꾸벅 몇분 졸다가...이러면 자겠다 싶어서 담주부터 날도

추어진다는데...입을만한 자켓하나 없어서리 거나 사러 나가자~

하고 나갔습니다. 열나 감량중이라 좋은거 사봐야 한철입고 말겠다..싶어

(게다가 가난한 직딩이고-_-) 걸어서 십오분 거리인 동대문에 갔습니다.

아...동대문이 근접할수록 빨라지는 심장박동-_-;;;;;


잽싸게 매장으로 올라가서....한군데 찍고...대충 고르고 입어보고

결재했습니다........아....무려 3분 이상이나 걸렸어요-_-


접때 구두살땐 결재까지 2분 안쪽이었던거 같은데..-_-;;

돌아오는길 다리가 풀립니다. 아..쇼핑은 너무 무서워요;;;



ps. 좀쉬었다 운동하러 나갑니다. 푸른나래님 술은 제가 쏩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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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생각중..
2011-11-16 12:31:23

카드는 그렇게 꼼꼼하게 따지시는분이..쇼핑은 또 눈에 띄는거 그냥 집어오는군요..

WR
청소부김씨
2011-11-16 12:40:49

그러게나 말입니다^^;;

안녕내사탕
2011-11-16 12:32:53

앗 집에 계신줄 알았으면 삼겹살 사달라ㅗ 할걸 에잉 아쉽

WR
청소부김씨
2011-11-16 12:41:18

저 다요트중이라 삼겹이 먹은지 백만년 ㅋㅋ 연락이나 하시지 ㅎㅎ

어라연
2011-11-16 12:38:03

이러니 이 냥반이 여친이 없.............-_)

WR
청소부김씨
2011-11-16 12:41:44

왜그러십니까?-_-;;;; 없는게 아니라 안만드는겁니닷!!!! (정말?ㅠ.ㅠ)

이빨생긴 사자
2011-11-16 12:40:47

2분이라니ㅎㅎㅎ 결단력이 매우 강하시군요~

WR
청소부김씨
2011-11-16 12:42:05

저 굉장히 우유부단한놈임에도....쇼핑할때만큼은 결단력이 가카못지 않습니다 ㅋㅋ

푸른나래
2011-11-16 12:55:23

살수하신 겁니다 마지막줄이 저의 전의를 불태웠습니다 고백합니다 저는 지는 내기는 절대 하지 않습니다 팔승!

WR
청소부김씨
2011-11-16 12:57:45

ㅋㅋㅋ 오늘의 운동량을 솔직히 다 채웠지만 또 나갑니다 ㅋㅋㅋ

푸른나래
2011-11-16 13:08:00

오늘은 술약속 없으세요?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뭐 술은 제가 사게 될테니깐요 ㅋㅋ

WR
청소부김씨
2011-11-16 14:35:17

이거 져야 좋은건가요? ㅋㅋㅋ 하여튼 홧팅입니다~

2011-11-16 13:09:44

우와...대단하시네요..ㅎㅎㅎ 전 첫 방에 맘에 쏙 든 물건을 발견하고도 더 좋고 싼 물건이 있을까봐 주구장창 돌아다니는데...ㅎㅎ

WR
청소부김씨
2011-11-16 14:35:46

제눈엔 거기서 거기로 보여서요^^; 나중에 감량하고 좀 그럴듯한거 살땐 좀 심사숙고하지 않겠습니까? ㅎㅎ

화이팅바람이
2011-11-16 13:57:38

아놔,,, 저 어제 운동화 as가 결국 안된다해서 같은 가격의 다른 새 제품 고르느라 20분 정도 신고 또 신고 했었는데.... 김씨님 같은 결단력(?) 많이 부러워요...ㅠㅠ

WR
청소부김씨
2011-11-16 14:36:26

이건 결단력이 아니라 걍 눈감고 질르는거라니깐요 ㅎㅎ 원래 옷도 대충 인터넷으로 막 주문하고 그랬는데...안맞으면 환불귀찮아서 던져두고...ㅎㅎ 그런게 꽤 많아요^^

달리안
2011-11-16 14:42:32

배고파요...(읭?) 동대문에 납작만두 고소하게 하는 집 있대요;:

WR
청소부김씨
2011-11-16 15:04:43

제가 지나친 포차가 거긴지는 모르겠지만 언제 맛보고 말씀드리죠~ ㅋㅋ 근데 희안하게 요즘 튀긴게 별로 안땡겨서 다행이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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