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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뭘까이건.] 3차례 청부살해에도 살아남자 “넌 터미네이터”

울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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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3-05-24 17:42:20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1&aid=0002156270&date=20130524&type=0&rankingSeq=3&rankingS



무서운 살인청부업자 A(48세)

그는 오피스텔 시행사 B로부터 1억 5천을 받고 오피스텔 대주주인 C를 살해하기로 결정하는데...

A
-손씨. 자네의 운전실력은 알아줄만하지.

손씨
-헤헤헤 그렇죠.

A
-5천만원을 줄테니. C를 차로 없애버려!

그리하여 손씨는 렌트카를 빌려 1월 4일 C를 미행하다가 운전석을 들이받지만, 겁이난 손씨는 브레이크를 밟아 문짝만 찌그러지고 실패하고 말았다.

A
-믿을 놈이 없군... 하지만, 교도소에서 만난 사악하고 겁없는 김모라면 다르겠지

김모(28)
-제가놈을 담가버리겠습니다.

그리하여 김모는 차를 몰고 C의 회사앞에서 기다리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는 C를 들이받았다!!!
C는 공중에 붕떴다가 김모의 차 유리에 머리를 부딪히고 병원으로 실려갔으나....... 그는 2시간만에 병원에서 퇴원하여 회사 회의에 참석했다.(?!?!?!?!?!)

A
-이제 마지막이야. 놈을 직접 없애버리자고!

김모
-알류미늄 빠따를 맞고 살아날 놈은 없지요.

그리하여 김모와 A는 C의 아파트 주차장에 숨어있다가 빠따로 C를 마구 구타했다.
그러나 C의 비명에 가족들이 나타나 또다시 실패!(아파트 주차장이면 목소리가 잘 안들릴텐데 ㄷㄷ)

결국 C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여 이들은 모두 검거되고 A 는 공포에 떨며 아래와 같이 진술한다.

"놈은 터미네이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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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뭘까요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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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희야들::옵하
2013-05-24 08:41:16

어익후~~~ 코미디 같은 세상... 국정원이 쓴웃음을 준다면 이 분들은 개콘급 웃음을 주는군요.. 근데 막상 제가 C의 입장이라면.. 으드드.. 하네욤...

2013-05-24 08:58:00

상황이야 코미디영화 같지만 마냥 웃을 수가 없네요 무서워라 ㄷ ㄷ ㄷ

룰루아빠
2013-05-24 09:03:05

영화 '마누라 죽이기'가 생각납니다.

Guyver
1
2013-05-24 09:26:14

언브레이커블 아닐까요?

2013-05-24 09:44:17

기사 밑 댓글은 더 엽기네요. 경북 잘못이다 경남은 잘못 없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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