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걱정거리] 딸아이가 담석이 있다는데요...
저희 부부끼리 고민하는 것보다 DP에 의사분들도 계신 것 같아 글 올려봅니다.
이제 5살(만 4세)인 딸아이가 거의 신생아 시절에 편측비대 판정을 받았었는데요.
편측비대는 어차피 방법이 없다고 해서 한동안 그냥 지내다가 얼마전에 다시 종합병원에 가서 엑스레이와 초음파 검사를 받았습니다.
혹시 편측비대로 인해 장기쪽은 문제가 없는지 보기 위해 초음파 검사를 받았던 것인데 불행중 다행으로 장기쪽은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하네요. 그런데 우연히도 초음파 검사에서 담석이 발견되었습니다.
동네 내과와 종합병원에서 상담을 받아 봤는데 명확히 어떻게 해야 한다라는게 없어서 고민스럽니다.
일단 들은 내용은 담석 크기는 5mm 정도인데... 확실한 치료 방법은 수술밖에 없고 수술을 할 경우 담낭 전체를 제거한다고 하네요. 딱히 증상이 없으면 수술을 굳이 해야 하는건 아닌데 나중에 담석으로 인해 문제가 생길 경우를 대비해서 미리 수술하는 것도 좋으니 어떻게 할지 부모가 상의해서 결정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저희는 아무래도 아이가 너무 어린데다가 아무리 담낭이 역할이 미미한 장기더라도 아직 어린 나이에 아예 제거하는건 좀 그렇지 않나 싶어서 가급적 수술은 피하고 싶은데... 그랬다가 나중에 더 큰 문제가 생기면 어쩌나 걱정스럽기도 하고... 고민이 많이 됩니다.
딱히 증상이 없으면 일단 수술은 하지 않고 지켜보는 쪽으로 하기는 한다는데... 문제는 지난 여름에 딸아이가 식사 후에 배가 아프다고 한 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배가 찌르는 것처럼 아프다고 하다가 조금 시간 지나면 괜찮다고 했던 적이 몇번 있었거든요.
당시에는 혹시 맹장염 아닌가 싶기도 했었는데... 그 시기 지나고 나서는 지금까지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어서 그냥 잊고 지냈었는데 담석이 있다고 하니 혹시 그게 담석 때문은 아니었는지... 그렇다면 수술을 해야 하는건지 걱정스러워요.
정말 수술 이외의 다른 방법은 없는지... 지금 수술이 필요한건지 아닌지 좀 더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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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만이되시겠습니다 전의사는 아니고요 단지 담낭을 제거한사람입니다 의사샘들께서는 담낭결석이나 용종이 별다른 통증을 이르키지않는다고 하시는데 사람마다 다른것같습니다 저는 정말 죽을듯이 아팟거든요 원인도모르고 일년에 서너번 그러니까 잊고살다가 아프면 답답하고 그랬었는데 그때도 담낭용종이 있는것은 알았는데 아무도 그게 원인인지는 생각못했었습니다 그러다 용종이 어느순간 너무빠르게 커저서 때내자고해서(통증과는 상관없이 단지 크기때문에 수술이야기가 나온겁니다) 때내고나서 부터는 그런통증이 5년동안 한번도 업는것으로봐서 그게원인이 었던것같습니다 그냥 정보가될까싶어 적어봤습니다 때내고나서 특별히 불편한건없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