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안동소주] 저도 뒤늦은 후기입니다만...
폴길버트처럼
2400
2014-02-24 21:41:56
원래 술을 잘 마시는 편은 아닙니다.
술자리는 즐기긴 하지만... 작년은 본의아니게 많이 마시긴 했네요.
주량....이래봤자 잘 마시는 분들에 비하면 보잘것없긴 하지만 맥주는 안좋아하는 편이고
소주는 컨디션 안좋으면 반병, 평균 한병, 컨디션 좋으면 한병 반 정도에 불과한데요.
다큐사랑님의 뽐뿌에 못이겨 22도짜리 3병 세트를 먼저 시켰습니다.
처음 마셔봤을 때는 청하, 청주, 법주 등의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뒷맛은 그리 역하지 않고 깨끗하다... 정도?
한병 한번에 다 못마셨어요. 확실히 맨날 19도 마시다 22도는 좀 세다 싶더군요.
두번에 나눠서 한병을 마셨습니다.
35도가 훨씬 맛있다고 해서 추가로 35도 3병을 주문해봤습니다.
오늘 시음을 해봤는데...
일단 향이 정말 대단하더군요. 22도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정말 향기롭다는 느낌이 확 옵니다.
입 안에서도 역하지 않고 향기롭고 달달한 느낌... 늘 소주를 즐겨 마시긴 했지만 소주 자체가
입 안에 오래 머무는 것을 싫어했는데 안동소주는 입에 머금고 있어도 부담이 없습니다.
마신 이후에 향도 22도에 비해 오래 남아있네요.
마시고 난 후에는 속에서 불이 납니다. ㅎㅎㅎ
오늘은 딱 두잔만 마셨습니다. 그럼에도 상당히 알딸딸하네요.
아주 천천히 맛있게 마시기 좋은 술이란 느낌입니다.
술자리는 즐기긴 하지만... 작년은 본의아니게 많이 마시긴 했네요.
주량....이래봤자 잘 마시는 분들에 비하면 보잘것없긴 하지만 맥주는 안좋아하는 편이고
소주는 컨디션 안좋으면 반병, 평균 한병, 컨디션 좋으면 한병 반 정도에 불과한데요.
다큐사랑님의 뽐뿌에 못이겨 22도짜리 3병 세트를 먼저 시켰습니다.
처음 마셔봤을 때는 청하, 청주, 법주 등의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뒷맛은 그리 역하지 않고 깨끗하다... 정도?
한병 한번에 다 못마셨어요. 확실히 맨날 19도 마시다 22도는 좀 세다 싶더군요.
두번에 나눠서 한병을 마셨습니다.
35도가 훨씬 맛있다고 해서 추가로 35도 3병을 주문해봤습니다.
오늘 시음을 해봤는데...
일단 향이 정말 대단하더군요. 22도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정말 향기롭다는 느낌이 확 옵니다.
입 안에서도 역하지 않고 향기롭고 달달한 느낌... 늘 소주를 즐겨 마시긴 했지만 소주 자체가
입 안에 오래 머무는 것을 싫어했는데 안동소주는 입에 머금고 있어도 부담이 없습니다.
마신 이후에 향도 22도에 비해 오래 남아있네요.
마시고 난 후에는 속에서 불이 납니다. ㅎㅎㅎ
오늘은 딱 두잔만 마셨습니다. 그럼에도 상당히 알딸딸하네요.
아주 천천히 맛있게 마시기 좋은 술이란 느낌입니다.
4
댓글
WR
폴길버트처럼
0
2014-02-24 12:49:07
아무리 그래도... 제게 45도는 완전 무리입니다. ^^
다큐사랑
0
2014-02-24 13:33:38
우리 다큐사랑이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그러시냐능!
WR
폴길버트처럼
0
2014-02-24 15:05:01
yell하지는 않았습니다. ㅎㅎㅎ |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글쓰기 |





45도향 맡으면 35도가 별로라는 느낌을 받을수도 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