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야구] 두산 유희관 참 대단합니다
이 친구 마운드에서 은근히 상대팀 도발하는 거 보면 좀 얄밉기도 하지만 그래도
인정해야 겠네요. 돌 같은 강속구도 낙차 큰 뱀직구도 없는데 정교한 제구력과 두둑한
배짱만으로 무시무시한 타자들을 연신 돌려세우는 거 보면 참 대단합니다.
마운드에서 어떻게 싸워야 이기는지 알고 던진다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투수에게 있어서 멘탈이란게 얼마나 큰 힘인지 류뚱과 이 친구 보면 알 수 있죠.
국대 유니폼 입고 던지는거 보고 싶어지네요.
떡대 앞에 장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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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던지지요. 인정합니다. 근데 솔직히 약간 밉상이긴 해요...^^ 정은 안 갑니다. 타팀 선수여도 정이 가는 선수도 있긴 한데요. 우리 준섭이도(그럴 가능성이 전무하지만 경태도) 이 친구 보고 좀 배웠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