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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반론] 배달 어플을 옹호하는 입장에서 써봤습니다.

오르곤
  3949
Updated at 2014-04-16 00:03:01


해당 어플의 수수료 관련해서, 불만이 있을 수 있지만, 이렇게 일방적으로 욕먹어야 하는 일인지 적어 봅니다.



1.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같은 돈 내고 우선 순위에서 밀린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안좋습니다. 배달 어플에 없으면 상관없지만....버젓이 있어서 주문한건데...중간 수수료는 어차피 어플 서비스사와 음식점 사이의 문제이지....소비자가 그것때문에 불이익을 받는 다는게 .........


2. 어플사 입장에서는, 그 어풀에 등록되는게 강제도 아닌데.......어플 통해 주문하면 돈이 안된다면, 어플에서 업체 등록을 빼면 되는거 아닌가요 ? 분명 주문이 늘어난다는 이득이 있어서 내비 두는 것인데........그 이득만 취하고, 수수료 아까워서 직접 주문 하라는 것은 뭔가 불합리하다고 봅니다.


집집마다 버려지는 수많은 음식점 찌라시 홍보물들을 보면, 업체 전화 번호 알리는 것 자체에 돈이 드는 것은 분명한 사실인데.....그런 어플들이 분명 그런 역할을 해준 것이 사실일텐데....어느정도 알려졌다고 수료 아깝다고 하면.........그 어플은 땅파서 서비스 하는 것이 아니지 않나요 ?


수수로 아까우면, 그 어플에 등록을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

왜 그걸 아까워하고, 편법으로 직접 전화를 하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추신 : 저는 신용카드 결제 된다는 것으로 손님 모아 놓고, 신용카드 수수료 아깝다고, 현금으로 결제하는 얘기로 들립니다.
(신용카드 가맹 안하면, 신용카드 결제 안해도 문제 없다고 들었습니다. 신용카드 수수료 아까우면 신용카드 가맹점 취소하는게 맞죠....아니면 수수료 낮춰 달라고 싸우든지........신용카드로 결제하는 사람은 10분 더 기다리게 하는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72
댓글
미추홀소년
2014-04-15 15:04:12

업주분들 입장도 어느 정도는 이해는 되는데..사실 철저하게 소비자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배달앱만큼 편리한 것도 없죠..-_- 나중에 쓰레기가 되는 찌라시같은걸 챙겨두지 않아도 되고 카드결제 깔끔하게 되고 포인트나 각종 이벤트로도 할인되고 여러 소비자들 리뷰도 참고해서 주문할 수 있으니까요. 저희 동네는 다행히 전화주문이나 앱주문이나 양 가격 배달시간 모두 동일하니 다행이네요..;;

WR
오르곤
2014-04-15 15:21:37

네.....그 찌라시들 대부분 버리죠... 그리고, 급할때 찾으면 없을때도 많구요... 그럴때 어플 깔고 주문하면...편하죠......그걸 대행해주는데.......공짜로 해줄수는 없지 않을까 합니다.

룰루아빠
9
2014-04-15 15:04:51

항목 별로 말씀드립니다. 1. 중간 수수료는 소비자와 매장 사이의 일이 아닙니다. 어느 순간이 되면 이 중간 수수료 때문에 상품의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 돈은 어플 업체에서 내주지 않습니다. 2. 네, 수수료 아까우면 등록을 안 하면 되죠. 하지만 수수료에 대한 사실을 모르거나 혹은 알아도 상관하지 않는 소비자가 늘면서 많은 비율의 매장이 어플에 등록하게 되고, 그럼 배달 어플 영업 사원의 "이 근처 매장들은 거의 합니다."라는 말 한 마디가 총칼보다 무서운 지경이 됩니다.

룰루아빠
2014-04-15 15:08:36

즉 어느 순간 배달 어플 업체가 갑이 되고 정작 치킨 튀기는 업주가 을이 되는 순간이 오지 말란 법이 없다는 겁니다. 지금 대리 운전 업계를 한번 보세요. 죽어라 뺑이치는 건 대리 기사님이지만 주도권은 대리 운전 시스템 운영회사가 쥐고 있습니다.

WR
오르곤
2014-04-15 15:13:36

배달 어플만의 문제가 아니라........우리나라 모든 자영업의 문제가 아닌가요 ? 프랜차이즈 수수료, 신용카드 수수료 등등...심지어는 유동인구 많은 곳에 그 만큼 많은 월세 내고 가게 내는 것도......결국 쉽고 빠르게 홍보하기 위해서 내는 수수료는 이미 예상된거 아닌가 싶습니다. 갑자기 하루 다르게 수수료를 올리는게 아니라면요..... 그리고, 어플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건물주, 프랜차이즈 사장이 갑이 되는 현실은 이미 있는거 아닌가요 ?

룰루아빠
2014-04-15 15:16:38

오르곤님도 '문제'라고 하시는 건 그럼 그런 현실을 인정하시는 거네요. 그게 옳다고 보시는지요? 그걸 문제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런 문제를 하나라도 줄이는 게 좋다는 생각은 혹시 안 드시는지요. 어차피 '모든 자영업의 문제'니까 배달 어플도 만들고 또 뭐가 됐든 타인을 이용해서 돈 버는 통로가 생겨도 그냥 두자고 생각하시는 건 아닐 거라고 믿습니다.

WR
오르곤
2014-04-15 15:22:33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사용을 안하든지, 사용료는 내려야 하는거지.. 사용은 하면서, 사용료는 안내겠다는건 불합리하다는 것입니다.

로수테롤
2014-04-15 15:25:13

매장 주인이 그 어플 사용이 무료라고 알고 있다면요..?

WR
오르곤
2014-04-15 15:33:55

수수료는 그렇게 떼어가는데.....그걸 모를리가 없지요 ? 처음에는 몰랐다고 쳐도...금방 알겠지요..

로수테롤
2014-04-15 15:37:06

그런거예요 이제 알게된거죠 그리고 이거 부당하다 건의 한거고요 근데 맘에 안들면 등록 삭제하라는 말씀 하시지않나 전단지 돌리는것보다 더 효율적인 광고라고 하지않나 그런말슴하시지 조금은 아쉽네요

자연스러운
2014-04-16 00:11:44

그건 언제어디어느것이나 마찬가지겠죠. 평소에도 광고전단 제작비 뿌리는 알바비용도 파함되어있을테고. 문제는 수수료의 적정수준이아닐까 싶네요.

착한Dyn
2014-04-15 15:06:09

뭐 망하든 말든 내 알바 아니죠.. 소비자가 왕 이니까요..

WR
오르곤
2014-04-15 15:09:25

배달의 민족 직원도 100명이 넘는 걸로 압니다. 뭐 그 업체도 남의 일이니...망해도 상관없겠죠...

착한Dyn
2014-04-15 15:13:19

뭐 그것도 알바 아니죠.. 망하든 말든..

WR
오르곤
2014-04-15 15:16:28

그럼...소비자는 제대로 먹어야죠.. 어차피 알바 아닌데..왜 같은 돈 매고 10분 이상 늦어지는 배달에 불만도 표하면 안되는지요...

▦▦미르
2014-04-15 15:09:35

신용카드 비유는 동의하기 힘들고 대형마트vs재래시장, TV홈쇼핑의 갑을관계가 더 어울린다고 봅니다. 이제 시작단계가 저정도라면 2~3년뒤에는 감당하기 힘들겠죠. 소비자라고 항상 '갑'이긴 불가능하니까..

WR
오르곤
2014-04-15 15:20:22

중간 단계의 업자들 (도매상, 건물주, 자본가 등등 ) 이 수수료 챙기는 것은 항상 있어 왔습니다. 그들의 수수료(착취 ^^)를 인정 안한다면............그건 그것대로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로수테롤
6
2014-04-15 15:09:51

소비자 입장에서는 어플 서비스가 무료로 알고 있고 스마트 시대에 그 어플을 잘 활용했죠 대신 음식점 매장 주인은 알게 모르게 그 수수료 부담에 오히려 팔아도 부담되는 상황이 발생 결국 가격 인상을 할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그렇담 결국 이건 어플과 음식점 매장 주인과 해결할 문제가 아닌 결국 소비자에게 돈의 부담이 넘어가니 어떻게 보면 불이익 당한다고 볼수 있죠

WR
오르곤
2014-04-15 15:15:15

그 어플에서 등록을 삭제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 왜 그 어플에 남아 있으면서.....그만큼 늘어나는 손님에 대해서는 포기하지 않으면서..수수료는 아깝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더구나........수많은 찌라시 보면...그런 어플에 없이 영업하는 가게들도 아직 많구요.....(그러니까 그렇게 뿌리겠죠...)

로수테롤
2014-04-15 15:23:49

과연 그 음식점 주인은 그 어플을 등록하면서 수수료 내는지 알고 잇었을까요? 아마 대부분 무료거나 오히려 부담은 적은쪽으로 알고 있었으리라 봅니다 근데 실상은 그게 아니기에 지금 이렇게 문제제기 한거라 봅니다 일전 방송 보니 업체측은 우린 무료로 이용하게 해준다 이런말하고 매장 주인은 수수료가 엄청 비싸다 이렇게 상반된 인터뷰를 본적 있습니다 당연 매장 주인은 무료로 알고 있었기에 그 어플을 이용한건데 속된말로 대부업체 이자 30%이다라고 알면 괜히 등록했다 이런 후회하지않을까요?

로수테롤
2014-04-15 15:29:19

오르곤님이 이용하는 어플에서 평소 만원으로 치킨을 구매하다가 어느순간 15000원으로 인상되면 사먹고 싶으신가요? 다른 곳 찾겠죠 더 싼데..(어플 등록된 다른 배달 음식점이나 집에 하나씩 있는 동네 전단지..) 근데 이 모든게 다 안되고 오로지 한군데만 있을경우 사먹고 싶은신가요? 아님 동네 치킨집 찾아 밖에 나가실건가요?

WR
오르곤
2014-04-15 15:31:28

당연히 비싸지면...어플에 없는.....업체 찾겠죠. 그럼 어플은 수수료 내려서 음식값 내리라고 하겠구요.... 그리고, 등록할때 몰랐다고 쳐도.....이제는 다 아는거 아닐까요 ? 그럼........수수료 맘에 안들면...이제라도 내리면 되죠.. 바쁠때 어플로 주문오면 귀찮다는 말에 화가 날 뿐입니다.

로수테롤
2014-04-15 15:38:38

결국 최종 불편은 소비자가 안고 가는 문제입니다

파프
6
2014-04-15 15:14:32

사실 별 관심없었던 사안이긴 한데 그냥 등록안하면 되는 거라는 건 좀 무책임하게 들리네요. 대부업체 높은 이율도 이용 안하면 그만인거고 시장지배적 사업자의 독과점이 있어도 이용안하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할 순 없는 거잖습니까 배달어플이 그런 정도까지 갔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뭐든 적정한 수준이라는 것이 있는 건데 그걸 넘어서서 말이 나오는 것 같은데요.

WR
오르곤
2014-04-15 15:18:14

배달 어플이 과도한 이익을 챙긴다면...업체들이 담합을 해서 낮추는 노력을 해야지.....그 어플을 통해 주문하는 사람에 불이익을 주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게 그렇게 돈이 된다면.....경쟁이 붙을거고..결국 어느 순간 수수료는 조정되지 않을까 합니다.

착한Dyn
6
2014-04-15 15:18:35

대학 등록금이 비싸면 장학금 받으면 된다고 했던 누구의 말이 떠올라요...

WR
오르곤
2014-04-15 15:23:19

신용카드와 비유은 적절하지 않고...이건 적절한 비유인가 보네요.. 두손 두발 다 들었습니다...만세 입니다.....

WIND
2
2014-04-15 15:23:35

이야기하신 대로의 논리라면 대형마트나 프랜차이즈의 경우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거네요. 재래시장이나 동네빵집을 보호하기 위해서 일정거리 안에 프랜차이즈 빵집이나 대형마트를 일정 수 이상으로 만들지 못하게 한다거나 대형마트를 한 달 중 이틀을 휴일로 영업을 못하게 할 이유가 없는 거지요. 단순히 소비자 입장에서 본다면 이런 식의 규제가 불편하기만 할 뿐 아무런 이득이 없는 것이니까요. 나 자신이 불편하지 않다면 다른 사람들이 힘들건 말건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이야기로 보이네요.

WR
오르곤
2014-04-15 15:26:45

수수료가 높아서 ..... 직접 주문하는 사람에게 서비스를 주는 것도 아니고.. 수수료 안내기 위해서 어플을 우회해서 전화로 주문하라는 것이 맞냐는 것입니다.

WR
오르곤
2014-04-15 15:33:08

그나저나... 참 신기하긴 합니다... 대학교 기숙사 생겨서...근처 원룸 주인들 다 죽는다고 할때는.....죽어도 싸다고 하면서....강자인 대학교 편들도.........이런 일에는 약자편들고......

B급좌파
2014-04-15 15:38:10

대학교 기숙사 문제를 강자인 대학교 편든다고요? 비싼 대학교 기숙사 생기는거 편드는 평범한 사람들은 없을 겁니다. 근처 원룸보다 싼 저렴한 기숙사가 충분히 있어야 한다는데 사람들이 동의하는 것이지요. 안그래도 비싼 대학 등록금에 학교다니면서 부터 빚을 져야하는 청년들이 넘치는데, 그런 학생들의 부담을 줄여주어야 한다는 것에서 출발하는거지 누가 강자인 대학교 편을 든다는 것인지요.

WIND
2014-04-15 15:45:01

대학교 기숙사 관련 원룸 주인 관련해서 죽어도 싸다는 댓글을 단 적이 있나요. 그런 본문 글 자체를 최근에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댓글을 단 적도 없구요. 그런 식의 글을 단 기억이 없는데 다시 한 번 확인 해 주셨으면 합니다.

WIND
2014-04-15 15:45:41

수수료가 높다면 협의해서 수수료를 내리거나 어플에 등록하지 않는 것이 원칙적으로는 올바른 방법일겁니다. 문제는 현실은 그렇게 되지 않죠. 다른 업체들이 하는데 혼자 하지 않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수수료 인하라는 것도 을이 갑에게 요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실례가 프랜차이즈 업체와 가맹점과의 관계가 보여주고 있구요. 대기업과 대리점에서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SPC같은 프랜차이즈 업체나 남양유업같은 기업은 언론에도 그런 문제점이 나오고 있지만 개선되기는 커녕 문제제기도 제대로 안됩니다. 게다가 이런 종류의 어플은 만들어진지도 얼마 되지 않기때문에 문제제기 및 규제를 할 수 있는 법 자체가 아직 없습니다. 시장경제의 논리대로 그냥 풀어놓으면 어떻게 될 것인지는 뻔한 문제겠지만요.

WR
오르곤
2014-04-15 15:49:35

그럼.....시장에서 바가지 써도..시장을 살려야 하니까..서민이 희생해야 하는건 무슨 논리인가욮? 서민을 위한다면....대형마트의 싼 가격을 옹호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

WR
오르곤
2014-04-15 15:51:45

대학교가 공짜로 학생 재우는 것도 아니고....어차피 노는 땅에 건물 짓고 수익 다 챙기면서 ......기숙사 모집하는 것인데... 학생 입장에서 10만원 싸다고 그걸 옹호하면... 그걸로 인해 망해야 하는 원룸들은 어떻게 되는 건지요 ? 소비자 입장에서만 고려한다면.....재래시장보다 싸거나 품질이 좋은 대형마트는 막을 논리는 무엇인가요 ? 시장 상인 보호 말구요.....(이건 원룸 주인 보호 논리와 같을테니까요...)

WR
오르곤
2014-04-15 15:52:48

WIND 님 얘기가 아닙니다.... 그냥 DP 논조에 대한 얘기였습니다..... 2주 전에 제가 쓴 글이 있습니다........거기서 원룸 업자 옹호했다가 엄청 까였거든요.

WR
오르곤
2014-04-15 15:56:30

배달의 기수 인지 하는 앱은 아이폰 초창기에 나왔습니다. 이 바닥에서 7년 이상 버틴 앱은...그 자체가 엄청 오래되었다고 봅니다. 새로 만들었다는 것은.....스마트폰 자체가 새로운 기기라서 그런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제 세상이 스마트폰 위주로 돌아간다면.........프리트 찌라시가 사라지고 어플 광고가 대세가 될 것이고...그럼 그런 어플이 더 늘어나면서 경쟁이 되면서 수수료도 어느정도 낮아질거라고 봅니다. 다만, 수수료 안내기 위해 직접 전화하라는 부분에서 ...... 신용카드 내지 말고 현금 결제 유도하는 업자의 모습이 느껴져서 이렇게 글을 적게 된 것입니다.

WIND
2014-04-15 16:13:55

어떠한 문제에 대해서 입장에 따라서 다른 생각이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문제제기를 통해서 의견을 제시하거나하는 것도 합리적인 방안을 도출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준다고 봅니다. 이런 글을 통해서 문제를 인지하게 되기도 하구요. 앞에서 이야기했다시피 재래시장이나 동네빵집을 활성화하기 위한 규제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불편합니다. 프랜차이즈 업체나 대형마트도 손해를 보는 것이겠지요. 시장경제의 원칙대로라면 재래시장이나 동네빵집은 지금의 현실에서는 모두 퇴출되어야 맞는 것이고 실제로 거의 고사상태까지 와 있습니다. 사회 구성원 대다수가 이것을 용인하고 원한다면 그렇게 되겠죠. 사회가 어디까지 약자를 보호하는 것이 옳은가는 사회적인 논의와 합의가 필요한 것이니까요.

thinkofme
2
2014-04-15 15:24:35

소비자의 입장에선 편하죠.그래서 많이 이용하니깐..업주 입장에선 이걸 또 안할수가 없습니다. 마치 남의 자식들 죄다 학원 2~3개 다니니 내 자식도 보내야 하는 그런 거죠 근데,결국 중간에 유통단게가 더 늘어나면서 업주의 입장에서 본다면 마진이 줄어드는거죠. 기존의 쿠폰북도 같은거 아니냐라고 반문하실지 모르겠지만..쿠폰북에 비해서 수수료가 높은게 문제인 겁니다. 결국 주인 입장에선 음식의 질을 낮추거나.가격을 상승시킬수 밖에 없죠. 지금 저희 동네의 경우엔 인터넷 주문가와 전화 주문가가 차이가 나는데 이런걸 반영하는거죠. 결국, 그 피해는 소비자에게 돌아오는거예요.

WR
오르곤
2014-04-15 15:58:37

쿠폰북도 초기에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고 들었습니다. 수수료 개념이 아니지만....일정 금액 ( 2~300만원의 인쇄비에 사람 써서 돌리는 비용까지...) 을 내는 것은 ... 그리고, 그 홍보 비용이 음식값에 포함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어플 수수료가 비싸서. 직접 전화 주문을 권장해야 한다면.....서비스로 사이다 한병을 준다든지..등등 뭔가 더 준다면....그래도 이해가 갑니다. (어플사에서 이런것도 단속할지는 모르겠습니다.)

WR
오르곤
3
2014-04-15 15:25:31

전 어플 관계자도 아니고, 배달 많이 시키는 사람도 아니고.......식당 관계자도 아닙니다. 다만......어플을 이용해서 모객을 했으면...그에 대한 수수료를 지급해야하는게 맞다는 것입니다. 수수료가 많냐 적냐는 또 다른 문제이구요. 그런데, 어플 이용해서 모객해놓고..수수료 내지 않을려고, 직접 전화 주문하라는 것은......뭔가 맞지 안하도 느껴서 이글을 적었습니다...

위플레이
2014-04-15 15:33:11

저도 이 의견에 동감합니다. 특히 '어플이 전화번호 찾을 때는 편하죠' 라면, 어플 만드는 사람들은 공짜 전화번호부를 돌리는 자선사업가가 되는 건가요 -_-;

로수테롤
2014-04-15 15:34:13

위에도 댓글 올리셨네요 담합을 해서 낮추는 노력을 해야한다 이글을 이런 방향으로 쓰셨다면 이렇게 날선 댓글이 달리지 않았으리라 봅니다

WR
오르곤
2014-04-15 15:35:32

어플로 인해 늘어난 고객들로 발생한 수익은 전혀 고려 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어플 만드는게 공짜도 아니구요..........

WR
오르곤
2014-04-15 15:40:46

수수료 내는 것을 전 2달 전에 들었고.......그것도 우연히 들은거라....이미 주인들은 다 알고 있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게 이렇게 갑작스럽게 생긴 일이고, 제대로 알리지도 않았다면...분명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언제 어느정도의 수수료가 부과 되었는지는 잘 몰랐습니다. (제가 2달 전에 들었으니...최소 반년은 된줄 알았거든요.....)

히로97
10
2014-04-15 15:38:45

제가 발제한 글에 대한 내용이니 제가 대답해드리는 게 맞는 것 같네요. 1. 배달이 늦어지는 것은 업체가 의도하지 않아도 시스템상 늦을 수밖에 없습니다. 수수료는 어플사와 업체 사이의 관계이지만, 그때문에 늘어난 비용을 메꾸려면 어쩔 수 없이 판매가의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업주들의 손해를 메꾸려면 대략 1,500원의 치킨값 상승이 필요합니다만... 그게 소비자의 손해가 아니라고 하시면 저도 할 말은 없습니다. 2. 어플 초반엔 업체의 허락도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인터넷에서 모은 정보로 업체들을 등록했습니다. 그땐 당연히 무료였고 등록이 됐다는 것도 모르는 업주들이 허다했죠. 그런 식으로 어플들이 배달 업계를 잠식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전체 배달의 30% 정도까지 잠식했습니다. (제가 체감하는 퍼센트입니다) 한 동네의 배달이 1,000건이라고하고 어플 출현 전, 우리 가게의 배달 건수가 그 1,000건 중에 100건이었다고 할 때 지금은 30건 정도가 어플로 들어오는 실정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어플 광고를 뺄 수는 없겠죠. 그런데 어플에 광고를 하려면 어플 결재를 의무적으로 해야 합니다. 올해부터 강제 사항으로 바뀌었거든요. 그래서 그 수수료 때문에 어플을 빼버리면 매출의 30%가 격감합니다. 배달 업계를 어플이 잠식해버렸기 때문에 울며겨자먹기로 광고를 하는 실정이죠. 수수료도 처음엔 5% 대였기 때문에 별 무리가 없었지만 올해부터 확 인상해버렸기 때문에 업주들도 난리가 난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렇습니다.

히로97
2014-04-15 15:40:41

어플 만드는 게 공짜가 아니라 하셨는데 저희도 어플에 공짜로 광고 내지 않습니다. 광고료는 따로 내고, 그 외에 고객이 바로 결재 시에 따로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굳이 바로 결재 서비스까지 할 필요가 없는데 서비스를 만들고, 주문 과정이 복잡해져 배달이 느려지고 업주는 과도한 수수료를 내고, 고객은 그 수수료로 인한 가격 상승을 경험하는 겁니다.

룰루아빠
2014-04-15 15:43:50

그래요. 이렇기 때문에 칼 안 든 강도인 거고 양아치 소리를 들어도 할 말이 없는 겁니다. 언제 어디서든 점이 2개가 되면 강자와 약자의 관계가 생길 수밖에 없는데, 배달 어플 관련해서는 어플 업체 측이 강자라고 할 수 있는 거죠. 그리고 이렇게 된 데에는 부지불식간에 소비자도 협력한 부분이 있고요. 오르곤님의 말씀은 처음부터 끝까지 약자인 매장 업주들의 입장을 무시하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하면 되죠."라는 말을 하는 건 쉽습니다만. 그 ~~하는 과정에서 계속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네요.

WR
오르곤
2014-04-15 15:47:52

정체된 내수 시장에서 어플이 시장을 파고 들어서....시장 확대가 아니라 기존 시장 갈아먹었다는 얘기네요...... 그렇다면, 억울할거 같기는 합니다. 다만, 어플 서비스를 한두달 한게 아니라......몇년을 공짜로 했으니....그쪽도 분명 비용이 들었을 겁니다. 그리고, 그 어플로 인해 주문량이 조금이라고 늘지 않았을까 합니다. (전혀 는게 없다면.....저도 관계자가 아니기 때문에 할말이 없습니다.) 기존 시장을 잠식해 놓고, 이제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이라면....충분히 공감합니다. 다만, 제 작은 추측이지만....내수 불황에 과다한 음식점 창업 현실에서 현실 유지 자체가 그 어플의 공이 아닐지도 모르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아무튼, 올해 갑자기 5 % 에서 13%로 올린 것은 문제가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

히로97
2014-04-15 16:03:15

배달 시장 자체가 성장이 불가능한 시장일 테고요. 정해진 파이를 갈라먹는 건데, 그 파이를 어플이 뺏어가서 남는 거 넘겨준다고 이해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몇년 동안 무료로 어플을 이용했던 게 아니고 어플 자체는 벌써 출시된지 대략 4-5년 됐습니다. 초반 반년 정도만 무료였고, 그 이후로는 쭉 유료 광고였습니다. 그나마도 중간에 울트라콜이란 명목으로 광고료 인상이 있었고 그 후에 바로결재라는 시스템으로 강제 결재 시스템을 추가한 겁니다. 어플로 인한 주문량이 늘었다기보다는 다른 업체들이 어플을 안 쓰던 초기에 어플을 사용하던 업체들은 비교적 고객 유인 효과를 봤지만 지금은 그냥 쿠폰북과 차이가 없는 광고 매체일 뿐입니다.

히로97
2014-04-15 16:05:24

다시 말씀드리지만 어플이 생겼다고 해서 배달 시장이 확대되지는 않습니다. 배달 어플이 1개에서 3개로 늘었다고 해서 일주일에 한 번 시켜먹던 사람이 세 번씩 시켜먹진 않거든요. 배달 시장 자체는 그냥 정해져 있는데 어플이 시장을 잠식했다고 보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어플이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업체들을 구속하는 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WR
오르곤
2014-04-15 23:47:50

제 생각은 어플이 생겼기에 그나마 배달 시장이 줄지 않았냐는 거로 볼수 있지 않냐는 겁니다 배달 업체는 늘었고, 경기는 점점 안좋은데도 배달 주문횟수가 유지된다면요..... 어플이 없었다면 배달 횟수는 오히려 줄었을거구요.. 뭐 이건 제 의견일 뿐입니다

dvduser
2014-04-15 15:39:47

식당측에서는 카드수수료도 부담되죠 소득이 노출되고 배달할때도 단말기를 들고가야하니 귀찮죠 현금결제가 수수료도 안나가고 편한데 소비자는 현금보다는 카드결제가 편하고 어플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수밖에 없을것같습니다 수수료가 높다고하지만 업체에서는 이용안할수없는거구요 결국 적절한 금액이 중요한데 아무래도 힘들겠죠

WR
오르곤
2014-04-15 15:41:58

네....우회하는 편법보다는 ....적당한 수수료 시스템을 찾는 노력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5
2014-04-15 16:02:17

수수료 때문에 소상공인들이 타격을 입거나, 상품의 가격 상승이 생기는데 왜 소비자가 신경 쓸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대형 마트, 프랜차이즈가 골목상권 다 죽여도, 나는 장보기도 편하고 적립혜택도 받으니까, 소상공인이 망하든 말든 내 일 아니니 상관없는 건가요? 요즘 참 듣기 싫은 말 중에 하나가, '소비자가 왜 그런 것까지 신경써야하나'입니다. 자신의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이 "소비자" 역할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WR
오르곤
2014-04-15 23:39:50

그럼 어플 회사은 망해도 되는건가요? 어플 회사도 고용 창출하는 엄연한 경제주체인데요..... 그리고 소상공인 망하라는 게 아니라...... 어플 이용 해서 주문이 늘면 수수료 내야지... 왜 어플 이용해서 알려놓고 직접 전화로 주문하라고 요구하냐는 겁니다

WR
오르곤
2
2014-04-15 16:10:52

끝으로 한마디만 쓰겠습니다. 대기업, 큰 회사에 대해서 거부감 느끼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 현대, 삼성, sk 같이 정경 유착으로 큰 재벌들이 지배하는 나라에서는 특히나요. 하지만, 아이디어와 경쟁, 기술력으로 시장을 선점해서 돈을 버는 회사들은 어느정도 인정해 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네이버....욕 많이 먹죠...하지만, 포탈을 장악하고 광고 수수료 먹는게, 정경유착이나 재벌2세이기에 가능했던게 아니라, it 업계에서 머리를 잘 쓰고 노력해서 아닌가요 ? 구글도...우리의 검색 패턴을 다 바꿔 놓고...광고로 먹고 살고 있습니다. 페이스불, 트위터, 카카오톡 등등... it 업계에서 성공하면........남들보다 먼저 치고 나가서 시장을 장악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당연히 독점이니 횡포니 얘기를 들을수도 있지만...........그들을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배달 어플..누가 돈이 될줄 알았겠습니까 ? 그걸 몇년 이상 꾸준히 서비스 하다가...이제는 직원도 100명이 넘고...수익도 생기는 상황에........그걸 부당하다고 하면....누가 it 서비스 업계에서 성공하겠습니까 ? 정경유착, 정부 허가 등으로 재벌이 된 회사들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 것은 이해가 가는데........몇몇 청년들이 라면먹으면 만든 비즈니스 모델조차도 갑의 횡포니 하면서 욕하는 것은 좀 그렇다고 봅니다. 그들이 아니었다면...............분명...밤에 찌라시 찾다가 포기하고 주문 안하거나.....네이버에 검색어 광고료 엄청 내고 파워 스폰서 등록한 업체 찾아서 주문했을 사람 많았을 겁니다.

dvduser
2014-04-15 16:15:35

적절한 금액이 중요한데 어플업체도 한탕주의고 몇년바짝벌어먹고 끝내자주의인것같으니 문제죠 가격을 내릴 생각은 절대로 안할걸요

좁은문
5
2014-04-15 16:17:40

요즘 대부업체들이 100만원 한달 무이자로 준다는 수법이랑 똑 같았었군요. 일단 끌여들여 놓고 그 다음엔 고리를 덮어 씌우고 추가대출 유혹하고....

WR
오르곤
2014-04-15 23:44:33

이제는 대부업체 수법까지....^^ 뭐 네이버도 공짜고 검색해주고 맛들이게 한뒤, 광고료 챙기듯이..... 대부분의 사업이 결국 그런식으로 돈 버는건 어쩔수 없죠... 식당앞에서 공짜로 나눠주는 맛배기 치킨 한조각도 일종의 대부업 수법 이구요

[철]
1
2014-04-15 16:20:30

빵이 없으면 고기를 먹으면 될것 아니냐는 소리를 하는 노예들이 넘쳐나는데 갑들이 노예들 이야기를 들어줄리가 있나요.

WR
오르곤
2014-04-15 23:41:29

5년 정도 된 직원 100명인 어플 회사가 어미어마한 재벌에 시장을 지배하는 갑이 되는 군요.....

제트
9
2014-04-15 17:30:22

원룸하시는 오르곤님께 비유를한다면 부동산 어플이 있는데 부동산 어플로 들어온 세입자의 월세 18%를 부동산어플에 강제로 내야 한다면 오르곤님은 환영을 하시겠습니까?? 세입자입장에선 부동산복비 하나도 안내고 발품도 안팔아도 되니깐 정말 편하고 좋지만 말입니다..

WR
오르곤
2014-04-15 23:33:29

원룸이 텅텅 비어 있은 상황이라면 수수료 반 더 줘도 환영 해야죠.... 빈방은 수익이 0원이니까요.... 방이 평소에도 잘 차 있으면 당연히 그런 어플 이용 안할거구요... 어플까지 안가도 됩니다 복비 아깝다고 피터팬에서 세입자 구하는 사람 있지만, 전 복비 내더라도 계약 대행 해주는 부동산 통하는걸 선호합니다. 참고로 복비가 일년 월세의 5% 정도 됩니다. 월세 계약은 1년이구요

WR
오르곤
2014-04-15 23:36:14

아무튼 결론적으로 전 대 환영 할겁니다. 빈방 있을때 금방 채워주는 부동산 어플이 있다면요.....

제트
2014-04-16 00:59:12

소위말하는 쿠폰북이 배달업체들 입장에선 복비인거죠.. 오르곤님은 빈방이 있을 경우라고 했지만 똑같이 방을 필요로 하는 세이자 두명이 같은 시각에 왔을때 5% 지출해야하는 세입자와 월세의 18% 내야 하는 어플로 온 세입자중 누구에게 방을 내주시겠습니까??

엘사이드
2014-04-15 23:31:01

업체와 어플간의 일만은 아닙니다. 저번에 족발인가 치킨인가 시켜먹으려고 근처에서 안먹어본 업체 찾아봤는데 홈페이지에 나온가격하고 어플에 나온가격 차이가 있었어요. 만약 이런식으로 가격차별화를 두는 곳이 많아지면 어플에서 검색하고 따로 주문하는 일도 늘것같습니다.

WR
오르곤
2014-04-15 23:34:58

현금 내면 할인해주는 것처럼 하나 보군요.... 어플 회사에서 뭐라 하지 않는다면.... 직접 주문과 어플 주문을 차별화해서 가격이나 메뉴 정하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purpleart
2014-04-16 00:03:58

1년에 한두번 배달 시켜먹을까 말까 하는지라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이런 이슈들이 있었군요. 보다 더 잘 갖추어진 시스템을 통해 저렴한 수수료로 공생하는 모델이 나와야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기존 업체들이 덜 사악해지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신생 스타트업에겐 좋은 기회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키노
1
2014-04-16 00:06:01

어플이 폭리 취한다는건 이해 가는데 주문와도 반갑지 않다고 하면서 돈내서 등록을 왜 하는지 당최 이해가 안갑니다. 주변에서 다 하니 나도 할수밖에 없다? 주문와도 전혀 안반갑다면서요? 그래놓고 뭣도 모르고 주문한 소비자 한테 개떡같은 서비스해서 등돌리게 만드는 곳이 한두군대가 아닌데 그럼 암만봐도 장점이 없잖아요? 주문이 밀릴수 밖에 없다? 그걸 당연하게 말하고 그걸 동조하는 사람이 많다는게 더 놀랍습니다. 차라리 찰지게 서비스 해주고 앞으로 어플말고 직접 전화 주시면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할 정도의 영업력은 발휘해야죠. 어플 통해서 주문했다가 내돈 내고 기분 더러워지고 그 가게 다시는 이용 안한다고 다짐한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설마하니 이게 어플 사용안하게 하는 전략은 아니잖아요.

안젤로
2014-04-16 00:43:17

배달어플이 시장의 파이를 키울것같지는 않지만 가입하지 않으면 상대적으로 매출에 악영향을 받을 거 같기는 합니다. 남들이 선행학습을 다 하니 나도 하지만 선행학습이 학생들에게 별도움 안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배달어플 직원들도 먹고살아야하는 노동자들이긴 하지만 자신들이 가져가는 돈보다 더 큰 부가가치를 기존 시장에 부여해야 존재이유가 있는거죠. 소셜마켓이니 배달앱이니 하는 것들이 정말 점주의 매출확대에 관심이 있는지는 의문일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겸손한뱃살
1
2014-04-16 01:38:30

배달어플 때문에 가격이 상승한다고요? 배달어플 안쓰면 가격이 상승 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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