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 아이들의 고통이 사무치게 느껴져 아예 뉴스 자체를 꺼려합니다. tv도 안 본지 일주일 됐고요. 저녁때 마다 식사시간에 세월호 얘기 나오는거 자체가 싫습니다. 짜증이 난다고요. 여기 다들 진심이겠지만 저 또한 그래요. 아주 진절머리가 납니다. 저 아이들. 그 당시 상황. 떠올리는거 자체가 싫어요.
후니♡강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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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11:36:34
지랄하고 자빠졌네....
마리아노리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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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11:36:55
거짓말
magri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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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11:37:14
헐 왜 욕을 하시는지-_-
magri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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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11:38:02
진짠데요-_-.
bon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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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11:38:02
짜증이 난다고 여기서 이러면 안되죠.
magri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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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11:39:12
제가 뭘 어쨌는데요? 위안부 글 올린게 다 입니다만-_-
bon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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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11:40:31
그 글 & 댓글들 다시 가서 좀 보셔요.
고통이 사무치게 느껴지는 사람 글이라고 안보여요.
그냥 뭔가 짜증이 가득하구나 싶죠.
magri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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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11:45:59
전혀 짜증나는 일 없습니다만-_- 나름 값은 나가는 아파트도 한 채 갖고 있고 별볼일 없는 직장이지만서두. 아침 11시에 출근해 5시에 퇴근한다지만 꼬박꼬박 월급 넣어주는 고마운 곳에 다니고 있고요. 여자친구도 명문대 나온 이쁘디 이쁜(제가 보기엔-_-) 처자이고. 사는 곳은 좀 허름 합니다만....삼시 세끼 다 먹고 있고 지금 술 한 잔 하며 인타넷 커뮤니티에서 사람덜 야그하는 꼴을 좀 보고 있어요. 내일 데이트에선 뭘 먹을까가 조금 스트레스이긴 합니다만....짜증이라고 생각은 안되네요-_-. 자 이제 어떻게 하실거죠?
현상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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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11:46:16
더 짜증네세요. 더 화내세요. 최소한 우린 살아 있지 않습니까.
머리에 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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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11:50:11
이거 왠지 소시오패스 증상과 비슷해 보이는데요..
bon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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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11:51:01
저기 본인이 짜증난다고 위에 쓰셨습니다만;;;
magri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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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11:52:13
예. 세월호 사건을 보는게 짜증이 나요. 어서 하루 빨리 처리 되었으면 싶고요-_- 그 외에는 별로 짜증나는 일이 없어요. 이번에 그린벨트 풀린 땅을 파는 것 보다는 개발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만. 사실 짜증이라고 하기도 뭐하죠.
곰도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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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11:54:57
일기장에 쓰세요
magritte님 덧글보니까 짜증이 솟구치네요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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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14:10:20
계속 피하세요. 언젠가 본인이 실감할 때쯤 후회할깁니다. 다만 그 때는 늦엊죠
magri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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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14:55:43
ㅎㅎㅎㅎ 저도 후회라는걸 해보고 싶네요. 아....해 본 적은 있습니다. 어째서 그때 저런 녀석과 친하게 지냈을까....하는. ㅎㅎㅎㅎㅎ
뇌가 있으면 벌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