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우주최강의 닌자 액션 게임 [닌자 가이덴] & DOAX2 (feat. 세일러문 LD)
12년전에 6월중으로 발매된다고해서 그 당시에 현재는 손절한 구매대행을 통하여
2개를 예약 프리오더한 닌가2 일판 소프트입니다 원래는 2장 다 밀봉소장용이었는데
세이브가 세계공용으로 호환이 되는지 궁금해서 1장 개봉했다가 나중에
매각했네요
(현재는 1장만 밀봉으로 소장중입니다)
그리고 이건 미마존에서 구매했던 북미판입니다
그 당시에 4만원 중반정도 주고 구매했네요
역시나 이것 또한 밀봉소장용으로 구매했던것입니다
북미판은 특이하게도 아웃케이스가 동봉되어있습니다
이게 초판만 그런것인지는 잘모르겠지만요
이 국내정발판으로 예전에 1000점까지 찍고 매각했다가
나중에 다시 중고로 구매해서 DLC 미션모드 올클리어를 달성해서 1250점 만점을 채웠네요
공략집도 예전에 질렀던것입니다
이건 그 당시에 예약특전 동봉물인데 솔직히 실용서은 그닥입니다
DVD도 딱히 나온지 얼마되지도 않은 상태인데 2편은 그냥 공략 힌트 DVD라고 되어서
그런가보다하는데 저 시그마1의 초절이라고 쓰여진 DVD속의 게임진행은 대체
이게 뭐가 초절영상인지라고 의문을 가지게하는 게임진행이었습니다
초고수가 플레이한것도 아닌것같고요
이건 또 다른 시그마1의 공략집인데 다른 공략집에 비해서 높이가 높아서
장식장에는 들어가지않아서 결국 다른곳에다 장식해뒀네요
예전에 미션모드할때에 찍어둔 사진인데 본 사진은 해당미션의 마닌모드 상황인데
저 뼈장군이 버그가 걸린것인지 저 상황에서 달려오질않더군요
그래서 이클립스 사이즈 2단 절기로 처리해서
미션모드 금메달 획득을 하였네요
이렇게 전부 금메달을 획득해야 미션모드 올 클리어가 되어 1250점을 달성하는것입니다
미션모드의 서바이벌모드는 한가지의 무기로 카르마 200만을 벌어야
금메달을 얻을수있습니다
그 당시에 1250점 찍고 올클리어했던 게임이 닌가2와 철권6와 DOAX2와 소칼뿐이었네요
미션모드에서 수많은 적들을 처리하고 겐신까지 처리하면 해당 사진처럼
회복약(대)를 1개 주고 다시 플레이가 재개되면서 또 적들이 미친듯이 달려듭니다
예전에 구매대행을 통하여 6만원 정도 주고 지른 닌가 OST입니다
이것도 그 당시에 구매대행으로 구매한 DOAX2 소프맙판이네요
그리고 어제 염원의 세일러문 SS LD 박스를 낙찰받았습니다
스토어 출품인지라 소비세포함이었고요
배송비 포함해서 11055엔에 낙찰받았습니다
문제는 이걸 낙찰받기전에 저 LD박스는 출품되기전인지라
극장판SS 단품으로 2200엔에 낙찰받은것과 아미의 첫사랑을 1700엔으로 먼저 낙찰받아서
이중지출이 되어버렸네요 ㅠ.ㅠ
그래도 저번에는 카톤박스가 없던 매물인데 이건 카톤박스가 있어서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메모리얼 LD만 지르면 끝입니다 두번다시 세일러문은 중복으로는 지를일은 없겠네요
(아 S와 Stars의 카톤박스 동봉출품이라면 예외입니다 ㅎㅎㅎ)
근데 스타즈 LD박스를 배송비를 결제했는데
배대지의 스케줄 일정 (주로 신년연휴 문제로) 배송이 밀려버려서
지금 배대지에서 못오고있는 LD들만해도 그 무게가 거의 30kg이 넘네요 ㅠ.ㅠ
(일단은 지금 일정이 있어서 글을 임시로 적어서 올립니다 귀가후에 다시 수정하여서 올리겠습니다)
WR
2021-01-03 04:42:40
1편은 저도 체감상 이쪽이 더 어렵게 느껴지더군요 닌가 블랙 마스터 닌자 모드로 챕터 1 클리어하는데 하루가 걸린적도 있었네요 (챕터1 보스 무라이의 패턴을 파훼하느라요) 게다가 1편은 한글화도 안되어있어서 게임을 이해하는데 상당히 난감한적이 많으셨을걸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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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가2는 엑박 하위호환된다길래 다운로드 사놓고 시작도 안해봤네요.ㅜㅜ
그렇게 재미진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