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사장님 벽보에서 본인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 생각하는 마음씨가 드러나네요. 제가 저기 주민이면 저 빵집 더 이용할 것 같습니다. 파리바게뜨는 생각이 있으면 저분 좀 잘해 드리세요...
관련 댓글 "사장님 현금으로 혼이 많이 나야 한다고"
예날부터 장사가 꽤 잘 되는 매장입니다. 저녁에 가면 남아있는 빵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좋은 일도 많이 하세요.
글귀도 좋지만 필체가 보기 좋은 글이네요.
동네주민들이 마스크 쓰고 많이들 혼내주러 가시겠네요. 매일 빵 매진 되겠어요~^^
이렇게 글씨 잘쓰시는 분들 보면 참 부럽습니다..
우와 사장님 벽보에서 본인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 생각하는 마음씨가 드러나네요. 제가 저기 주민이면 저 빵집 더 이용할 것 같습니다. 파리바게뜨는 생각이 있으면 저분 좀 잘해 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