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벅 벳겨 아주 그냥
바지락이 실하네요....
보정어플을 사용했을까 안했을까 그것이 궁금하네요
"정"을 "징"자로 봐서 깜짝 놀랐네요.
역시 아프리카 처자군요. 히또 라는 여캠이네요.
진지하게 궁금해진건데, 소금 넣고 문지르면 해감이 되나요???
소금물에 담근채로 어둡게 해서 몇시간 두는거 말고 저렇게 소금 넣고 문지르면 해감 되는거라면 시간도 절약되고 좋을꺼 같긴 한데...
저건 해감과는 아무 상관없고, 겉에 붙은 이물질을 씼어내는 거죠. 뿜어낸 모래, 뻘 다시 먹지 않도록 조개류 아래 채 같은 것 두고 간격 띄운 후에, 소금물 부어 어둡게 몇시간 두면 됩니다.
진지하게 말하는건데....고무장갑 색상을 너무 진한걸 선택해서 시야에 고무장갑만 들어오네요흰색이나 아이보리로 했더라면 더욱 잘 보였을텐데요.....여기서 잘보였을거란건 바지락을 말한겁니다.
꼬막인데요. 바지락은 어디에? 바지락이 보고싶어요.
왜 저런의상으로...
저야 좋지만...
얼굴은 안봐요...
저 처자는 남자들이 뭘 원하는지 뭘 모르네~
대야에 소금넣고 물 붓고 바지락을 넣어 두고
대야 앞에 쪼그려 않고, 옷은 앞이 푹 파여진걸 입고, 카메라는 위에서 아래로 비춰야지
카메라는 슬쩍 슬쩍 가슴쪽 좀 비춰주고!!!
바지락이 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