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복중님 이번건 정말 큰 실망입니다~~~~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었어요
음 그렇담 총각이신걸로 ㅎㅎ
남의 집 아들 키우시느라 고생하시는 마느님....
용케 애는 만들었네요.
이건, 이해가 되었습니다. ㅎㅎ. 잼나네요.
ㅋㅋㅋ
철물점가서 못사 오라고해서 못사왔더만..혼났습니다카페트엥 잉크를 쏟았더니 어머니한터 혼났습니다 그깟 잉크 얼마 한다고 ㅠㅠ
잠복중님 이번건 정말 큰 실망입니다~~~~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