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른 자...아니 X마려운 자여, 내게 오라."
저 분을 누구로 규정하느냐에 따라서 반응이 매우 다르겠네요 -.-저는 대만에 사는데, 좀 오래된 화장실 소변기에는 유덕화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물론 저를 보고 활짝 웃고 있지요 -.-
난 누가 보고 있으면 똥 못 싸는뎁
서서 마주보기도 부담스럽고 앉아서 뒤에 모시기도 부담스럽네요
똥싸면서 묵주기도 바쳐야겠군요.
쿨하게(?) 앉는 방향을 거꾸로 앉으면...https://youtu.be/zOjtBmLrjho
그나마 성모마리아는 자애롭게 봐주시죠...
소녀시대는 비웃고 있음.................................. "애걔걔~~~"
여러분 눈동자에 몰카 설치해둔거는 상상 못하셨죠?
우리회시건물화장실에 꼭 필요한 그림이구만유.
미친색히들이 이상한 짓을 하고 가서 짜증나 죽겠던디.
청소하시는 아줌마들이 별 미친놈들이 집에서 할 거를 이상한데서 한다고.
성모마리아가 저렇게 나에게 오라하면 차마 못할 거 같은디유.
"목마른 자...아니 X마려운 자여, 내게 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