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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응급실을 찾은 어느 환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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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17: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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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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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29 17:22:53

Dr. 하우스 : " 환자는 거짓말을 하지만, 증상은 거짓말을 하지 않지...

 

일단 MRI 와 CAT 스캔 찍고, 뇌 생검도 해봐야겠군...

 

의료 보험이 없다고? 그건 내 알바 아니고... "

 

2020-10-01 17:31:25

닥터 하우스네 병원에 가면 20년 전에 물린 모기의 독성에 중독 증상이 뒤늦게 나타나 사망하거나 그에 준하는 심각한 상태로 빠졌다가 겨우 치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Updated at 2020-09-29 17:28:30 (61.*.*.7)

어느 애기엄마가 애기를 안고 와서는,

"애기가 어디가 아픈가요?"

"모르겠어요... 애가 웃지도 않고 울지도 않아요..."

 

-> 애가 셋 있는 아줌마 간호사에게 노티함...

2020-09-29 17:49:53

첫째 어릴때 갑자기 두드러기가 나서 응급실에 간 적이 있습니다. 사람이 많아 응급진료를 기다리는데 기다리는 도중 두드러기가 사라져서 그냥 돌아왔던 생각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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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19:39:05 (223.*.*.162)

응급실 문턱이 낮은 게 좋을 수도 있지만 저런 분들 때문에 정작 필요한 사람들이 진료가 늦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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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23:43:17

일전에 얼굴을 쇠각파이프에 찍혀서 응급실에 갔는데
간호사님들이 더 걱정해주셨어요
얼굴에 흉지실텐데 속상하시져?
아프지않으세요?
어지럽거나 속이 불편하시거나 않으세요?
얼굴 많이 아프시져 참으실 수 있으세요?
조금 후에 의사선생님 오실텐데 그때까지만 참으세요 등등
간호사 네분이서 절 주위에 둘러싸고 이야기하시더군요
그 와중에 엄니왈
이참에 얼굴 다 뜯어고치가 잘생긴 아들이 되라 하셨지염
제가 간호사에게 둘러쌓여 그런 이야길 들었다고하니
못생긴 넘이 더럽게 못생겨질텐데 다들 걱정하지 등신아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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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00:13:50

이런 자폭개그 추천! ㅋ

2020-09-30 01:23:51

네명중에 한명이라도 잡으셨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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