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용 사례로 예산 고갈 ㄷㄷㄷㄷ
경제개념도 없는 것들이 화폐를 만들었군요.
일부구매자들이라...왠지 뭔가 알고 질렀을텐데
만든 놈들이 선착순으로 써 먹었을 듯.
올해는 아니고 19년도에 저런 일이 있었죠.
대형 마트, 백화점, 아울렛 제외하고 사용 가능했어요.
그러다 바로 막혀서 매월 50만원 한도로 변경됐죠.
서구지엥? 입니다 지금은 충전도 50이 멕시엄
무능한 사람에게 표를 던진 결과입니다.
경제개념도 없는 것들이 화폐를 만들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