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두 사람은 모르겠지만, 강동원은 배우? 연예인? 하려고 강남인가 압구정에서 죽치고 살았다는 얘기도 있던데요??솔직히 저 기럭지에 저 외모면 나라도 일단 도전을…
둘은 알바, 하나는 직장(?)인
류승범 캐스팅 비화는 류승완 감독이 인터뷰할 때 재미있게 각색한 얘기라고 합니다.
그런대 죽거나 나쁘거나때 정말 인상이 강렬하긴 했어요. 도대체 어디서 저런 찐 양아치를 데려왔을까 했더니 감독 동생
류승완 류승범 형제를 키운 할머니 말씀이
너네는 어째 잘생긴 넘이 영화를 찍고
못생긴 넘이 영화배우를 하고 있냐 라면서
그렇게 의아해 하셨다는 카더라가..
류승완 감독이 할머니께서 그런 말씀 한적 없다고 출연은 못하고 해명을 전달해달라고 방구석 1열에서 나왔었어요.
장모씨의 경우 고등학교 선배라고 알고 있는데 선배들 왈.
다들 자율학습 하느라고 교실에 쳐박혀 있을때 운동장에서 농구만 하고 있었다고...
제가 고교 동창입니다만 소문이 사실입니다...근데 이미 고등학교때부터 근처 여고에서도 유명해서리~저 얼굴이 고등학교 얼굴입니다
정우성은 예전에 한 토크쇼에서 이미 중학생때 자기는 평생 얼굴로 먹고 살수 있을거란걸 알았다고
이미 중학생 시절에 여고 근처 햄버거 가게에서
어른인척 하고 아르바이트를 했었다던데
정우성 덕분에 가게 매출이 대폭발을 했다더군요.
자기얼굴 한번 보려고 자기보다 누나뻘인 여고생들이
가게에 줄을 섰다던데..그럴만도 하다고 봅니다.
원빈 처음 광끼였던가 드라마 나왔을 때 쟤는 배우로 성공 못하겠다 생각했는데… 하긴 그때도 대사보다는 비주얼로만…
세명다 신기.. 특히나 류승범은
인터뷰가 와전?되었나요
그런데 진짜로 그랬다면...^^::
다른 두 사람은 모르겠지만, 강동원은 배우? 연예인? 하려고 강남인가 압구정에서 죽치고 살았다는 얘기도 있던데요??
솔직히 저 기럭지에 저 외모면 나라도 일단 도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