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국밥 애호가(이미지 출처에서는 국밥충이라고 표기되었음)가 배달시켰던
호식이 두마리 치킨이 맛없어서 닭곰탕으로 만들어 먹었나봐요.
호식이 두마리 치킨이 좋아서 몇달에 한번씩 배달하는
저희 가족이랑 정반대네요.(여기서 저는 어느 치킨이든 오로지 순살을 선호합니다.)
직접 끓여 먹을 거면 생닭을 사먹어~~
저도 치킨 남으면 살만 발라서 치킨 마요 덮밥으로 해먹거나 닭도리탕 비스무리하게 만들어 먹습니다.
치킨이 남아요?!
1인1치킨이 아니라니...
직접 끓여 먹을 거면 생닭을 사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