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외에... 의류 및 스포츠 브랜드 아웃렛 매장도 포함일 겁니다.
반박을 하려다가 문득 복정역 인근 타이어뱅크가 생각나버렸네여...
창원역에서 마산 넘어가는 길에 있는 가게 생각나서 반박하고 싶었는데,
생각해보면 지금이야 두 도시가 같은 창원이 되어버렸지만 원래 마산이랑 창원은 서로 다른 도시였고 그 가게가 있는 자리가 딱 경계긴 하네요.
그 시 라는 것이 서울 특별시 포함 일부 광역시 기준이겠네요...
용인시 사는데 시내에서도 저런거 많이 보입니다. 아웃렛 포함 ㅎㅎ
식당간판에 큼지막한 사장님 사진이나 그림이 보이는 것도 포함입니다.
저기가 고객 휠 꺾어서 욕 오지게 먹던 거기죠? ㅎㅎ
안볼때 고의로 네짝다 펑크도 좀 내주고 말이죠
저런걸 국도변 나들목 상권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추억이지만 저도 개발자로 청주율량동과 구미봉곡동에 평당 250만원에 매입부터 건축까지 진행해 상권을 만들고 연 25억매장을 10개정도 냈었네요..ㅎ 제가 건물짓고 다른후발업체가 들어오면서 지금은 타운의 모습을 갖췄구요..
우리집 옆에 타이어뱅크있는데 ㅠ.ㅠ
제주에는 시내에 있습니돠...
관악구 신원시장 건너편에도 비슷한 타이어 가게가... ^^;;
반박을 하려다가 문득 복정역 인근 타이어뱅크가 생각나버렸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