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코쿤..
욱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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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06-05-01 11:28:27
론하워드 감독의 80년대 영화 코쿤입니다.
극장개봉은 아마도 안했지싶은데 아리까리하네요..
비디오로 봤습니다..
20인치 브라운관TV에 국내최초8헤드 금성VTR과 소니 미니콤포넌트로
만든 나의 첫 A/V시스템으로 말이죠..
TV스피커에서 나는 소리랑 확실히 틀리더군요..
돌비 서라운드 시스템..
흐흐~~
90년대 초 하루에 세편씩 잡식성으로 비디오를 섭렵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비디오가게의 비디오 3분의 2이상을 봤을 정도로..
무지 돈 갖다 바쳤죠..
나이도 어렸을 땐데 뭔 돈이 있다구 그렇게 갖다부었는지..
그래도 후회는 없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그때 본 영홥니다..
외계인이 나오는 장르는 SF물이지만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 영화죠..
지구인과 외계인의 대립이 아닌..
서로에 대한 배려가 더 부각되는.
드라마에 더 가깝다는..
회춘물?
흐흐~~
수영하면 할 수록 젊어지는 수영장..
이런거 어디 없을까요?
날이 갈 수록 잔주름이 늘고 점이 생겨서 신경쓰인다는..
그래서 코쿤이 필요하다는..
멕시코만을 탐사 한번 해볼까나????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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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영화죠. 스티브 구텐버그... 폴리스 아카데미의 이미지를 벗고 좋은 모습을 보였죠. 이 영화에 출연한 노인들의 다수가 이제는 고인이 되셨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