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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신작 도망친 여자 첫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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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2-17 02:55:13

 

홍상수 영화 예고편답게 편집없이 장면 하나를 통째로 넣었는데 이번 영화 예고편은 로고조차도 없습니다. 홍상수 답게 이런 부분에서 낚는 솜씨는 여전하네요. 강변호텔에선 뜬금없이 본인이 나레이션을 하더니 신작에선 로고조차도 집어 넣지 않는 패기.

 

예고편만 봐서는 도망친 여자 예고편이란 것도 눈치채기 어렵죠. 베를린영화제 홈페이지 들어가면 위 예고편이 영화 정보와 함께 등록돼 있습니다.

 

 | https://www.berlinal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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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2-17 07:33:54

걍 예고편에서 다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딱 그정도 기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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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7 09:23:59

이번엔 어떤식으로 추잡한 자기변호를 하려 할지가 더 기대되는듯

6
Updated at 2020-02-17 10:08:17

이제는 홍상수=김민희라는 그들만의 영화공식이 되어버렸네요.

두 사람이 사랑하는 것은 알지만,

그로인해 더 이상발전없는 영화인으로 굳어버린 것 같아요.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는데 과연 엔딩은 어떻게 될지..

3
2020-02-17 12:22:18

홍상수 관련 뉴스는 정말 보고싶지않습니다. 가족을 버리고 가족 얼굴에 똥칠한 인간이 대중에게 자신의 세계관을 공개한다는거 자체가 불합리하고 받아들이고 싶지도 보고 싶지도 않은데 이 사람 영화가 줄기차게 나오는거보면 한국분들 정말 많이 유해진듯해서 놀랍습니다. 개인적으로 홍상수는 꼭 비참한 댓가를 치루길 바랍니다.

2
2020-02-17 13:01:28

홍상수가 국내에선 거의 가쉽 취급밖에 못 받지만.

해외에선 불륜따위 그닥 상관 안하는 문화권에선 오롯이 영화로 평가받는 거 뿐이죠. 

계다간 예술가의 불륜이나 염문은 더 관대한 게 사실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오랜 홍상수 감독 팬으로 영화 꾸준히 만들어주는게 고맙네요. 

다만 김민희의 경우는 이제 연기가 막 대성하는게 보였던지라.. 

홍상수영화라는 카테고리에 갇혀 버린게 좀 안타깝긴 한데...뭐 본인의 선택이니..

 

2020-02-17 13:28:21

송선미씨 오랜만이네요..

기대됩니다.

2020-02-17 14:08:02

비도 안 오는데 왜 우산을 소품으로 썼을까요? 양산 대용이라고 하기에는 투명 우산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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