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고르기하는 초반을 지나 중반 부턴 흠칫하게 만드는 설정이나 장면이 몰입감을 줍니다.
하지만 마지막이 좀 아쉽네요. 반전을 위해 너무 무리수를 둔게 개인적으로 좀 김이 샜네요.
평점 6.5/1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