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soso] 마스터 The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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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22:12:01
# 넷플릭스로 봤지만 극장에서 다시 보고 싶어서 관람
# 내 취향엔 PTA 작품 중 "펀치 드렁크 러브"와 "마스터"는 별로다
# 극중 마스터처럼 영화도 자아도취에 허세끼가 부담스럽달까
#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을 비롯한 배우들의 연기는 정말 후덜덜하지만
# 역시나 최고는 "매그놀리아"와 "데어 윌 비 블러드"
# 특히 "매그놀리아"는 보고 보고 또 봐도 여전히 좋은
# CGV '명불허전 명작전' 상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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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WR
2020-04-08 23:25:07
PTA 영화들이 좀 그렇긴 하죠. ^^ 
2020-04-09 00:10:20
요건 결국 소장 포기하고 스틸북 방출했습니다..
WR
2020-04-09 05:27:01
그래도 가지고 계시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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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너무 불친절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