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들이 영화를 보면서 답답해하라고 CG로 공간의 여유를 없애버렸다고 합니다.
다시 곱씹어보니 감독이 보여주려고 했던 의도를 알겠군요 ㄷㄷ
색감이랑 구도랑 의도된거라고 봤어요.
너무 답답해서 VOD 중간에 한번 꺼버렸다는 ㅠ ㅠ...
미드 고담도 전체적으로 하늘을 드러내지 않는 연출을 하죠. 답답하지만 차가운 고담을 더 잘 표현할려는 의도라 생각하고 만족 하며 봤습니다. “ 조커 “
다시 곱씹어보니 감독이 보여주려고 했던 의도를 알겠군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