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 디즈니/마블 밀린 작품들 요약
코로나로 2022년까지 개봉이 연기된 디즈니/마블 영화 개봉 일정 요약
개봉 연기된 디즈니 작품들(Below is Disney’s upcoming slate)
2020 ▼
“The Empty Man” — Oct. 23
“Soul” — Nov. 20
“Free Guy” — Dec. 11
“Death on the Nile” — Dec. 18
2021 ▼
“Everybody’s Talking About Jamie” — Jan. 22
“The King’s Man” — Feb. 12
“Raya and the Last Dragon” — March 12
“Bob’s Burgers” — April 9
“Ron’s Gone Wrong” — April 23
“Black Widow” — May 7
“Cruella” — May 28
“Luca” — June 18
“Shang Chi and the Legend of the Ten Rings” — July 9
“Jungle Cruise” — July 30
“Deep Water” — Aug. 13
“Beatles Get Back” — Aug. 27
“The Last Duel” — Oct. 15
“Eternals” — Nov. 5
“West Side Story” — Dec. 10
디즈니 기대작들 대부분이 개봉을 미뤘다. 또 연기한 [블랙 위도우]는 6개월을 미뤄서 당초 개봉 예정일에서 1년이 지난 상태에서 개봉한다. 하반기 아카데미 유력 후보작으로 점쳐졌던 스필버그의 리메이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1년을 연기해 내년 12월에 개봉한다. 이에 비하면 2개월 연기한 [나일강의 죽음]은 양반.
밀린 마블 영화 중 [상치]는 2개월을 연기했고 [이터널스]는 9개월이나 넘긴다. [이터널스]가 더 기대작인 모양이다. 이로써 올해는 10년만에 마블 영화 없는 해가 됐다.
코로나로 몸을 사려서 전부 미룬 것만은 아니다. [킹스맨] 속편은 오히려 2주 당겼다. [소울](11월 20일), [프리가이](12월 11일]는 변동없다.
https://variety.com/2020/film/news/black-widow-west-side-story-eternals-release-date-delay-1234773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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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은 당긴게 아니라 밀린 일정이 약간 조정된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