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 원정대 포스터의 두 석상이 순간 장풍 쏘는 줄...
저는 약간 팹시맨 생각났어요.
원정대 포스터만 좋네요.
저는 아르고나스 석상이 마치
영화보기 전에 음료수 마시지 마라~
처럼 느껴집니다.
두 개의 탑인데 탑이 없다니...
소설책 표지라고해도 믿을것 같아요.
반지 원정대 포스터의 두 석상이 순간 장풍 쏘는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