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트도 왓챠가 수입했고 <티탄>도 왓챠가 수입했어요.
이게 지금 황금종려상, 감독상 받기 전에 계약이 된거죠? 시상식 당일에 왓챠 관계자들 만세를 불렀겠네요. 배급 결정을 한 작품이 두 편이나 최고상을 받았으니 거의 신내림 수준의 적중률 아니냐며..
진짜 그 말대로라면 그 무시무시한 로우를 만든 감독의 작품을 수입하는 왓챠의 선구안이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넷플의 옥자나 아이리쉬맨 처럼 선극장 상영 후 왓챠에서 볼 수 있게 되는 거겠죠?
네 맞습니다
아 왓챠 가입중인데
정말 빨리 보고싶네요.
왓챠가 영화제 출품작들 본격적으로 수입하더라구요. 수입 배급에도 공을 들이는 듯…
왓챠 행보 마음에 듭니다
코어층이 단단해져야 판이 커지는 법이죠
이게 지금 황금종려상, 감독상 받기 전에 계약이 된거죠? 시상식 당일에 왓챠 관계자들 만세를 불렀겠네요. 배급 결정을 한 작품이 두 편이나 최고상을 받았으니 거의 신내림 수준의 적중률 아니냐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