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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7 17:51:30
그놈이나 그런 비슷한 부류의 보스가 있는 영화 프로덕션 회사는 이런 식의 일상이었을 것이라는게 느껴질만큼 묘사가 디테일하고 생생해서 저는 꽤 흥미롭더라구요. 지루하게 느껴지실 분도 많겠지만..
딱 한 씬 나오는 매튜 맥퍼딘의 연기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러니 사내 소원 수리함, 고발 이런게 무용지물이지 싶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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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튼 관객지수가 처참히 낮더라구요ㅠㅠ 이유가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