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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스포) 할로윈 킬즈 후기 (피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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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0-16 16:30:14

1) 올드 캐릭터들의 등장이 정말 반가웠지만, 대부분을 이렇게 허무하게 보낼 줄 몰랐습니다.

2) 시리즈 특성상, 어느정도 개연성을 포기하고 본다지만, 전편(2018년)에 비해 답답한 전개가 늘어난 느낌입니다. 전반적인 고어의 수위는 높아졌지만 타격감이 좀 부족해보이고, 방식도 그리 참신하게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최후반부의 일대다 결투가 인상적이었지만 이 또한 후속 처리가 뜬금없이 되어서 재미가 퇴색된 감이 있어요)

3) 플래시백 장면의 닥터 루미스가 굉장히 자연스러워서 놀랐고, 로리, 카렌, 앨리슨의 연기는 그래도 수준급을 보여주었던 것 같습니다.

4) <할로윈 엔즈>에서 최소한 머리와 몸을 분리하지 않으면 마이클은 죽지 않을 듯 하네요. 울버린처럼 힐링팩터 보유자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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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1-10-16 20: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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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
2021-10-16 21: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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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1-10-18 15:24:32

마이클은 갈아버려야 안 살아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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