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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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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전혀 안 하고 본 영화중에 인생영화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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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2-04 18:43:01

 전 끝까지 간다

 

아무 정보없이 포스터만 보고

그냥 코미디 액션영화로 생각했다가 

너무 스릴넘치고 재밌고

한국영화도 이런걸 만들 수 있구나

제 선입견을 깨준 한국영화여서

블루레이까지 사서 소장하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은 그런 영화 있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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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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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18:44:07

본 아이덴티티였습니다
멧데이먼이 액션이라니...
카레이싱 장면도 압권이었고요

2021-12-04 23:46:22

본아이덴티티 1표 추가 느닷액션 스토리 존잼

 

한편더하자면 저는 '온리 더 브레이브' 안보셨다면 강추

정보없이 보면 더좋아요...

이런 직업이 있다는것도 몰랐고 타노스 배우 연기 진심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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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18:45:34

제니퍼 로렌스 초기작인 윈터스 본이 딱 그 경우입니다
제니퍼 로렌스 주연이라기에 생각없이 봤는데 영화 한 편으로 인생을 절반은 배운 느낌이 드는 영화더군요
지금까지는 제 인생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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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18:46:20

저는 "나홀로 집에"(국내개봉 1991)입니다.

사촌형들 간다길래  개봉일에 갔었는데...

얼마나 웃다가 나왔는지...

 

그후로 30년간 TV서 줄곧 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만 ㅎㅎㅎ

2021-12-04 18:46:34

저한테는 이 영화였네요

Love Actually

벌써 20년 가까이 됐군요

2003년인가 2004년인가 겨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정말 무슨 영화인지 1도 모르고 우연히 봤다가 인생영화가 되어 버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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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2-04 18:50:20

저는 위플래쉬요.
음악엔 흥미가 없어서 기대 안했다가 인생영화를 만났습니다.

2021-12-04 18:49:13

터미너이터요. 포스트만 봐서는 뭔지 잘 몰랐는데 대박

2021-12-04 18:49:54

우연히 친척집에 잠시 앉아있는데 틀어진 티비 케이블 채널에서 나오던 마이애미 블루스요. 젊은 시절 알렉 볼드윈과 제니퍼 제이슨리가 넘 제 취저였습니다.

2021-12-04 18:53:29

저는 아이엠샘이요. 그때 극장에서 알바하던 시절인데 성냥팔이소녀의 재림인가 이거랑 비슷한 시기에 개봉했는데 성냥팔이소녀는 CJ가 크게 투자한 영화라 개봉관만 6갠가 쓰고 아이엠샘은 고작 1개관만 썼는데 1주일만에 상황이 달라져서 성냥팔이 소녀는 1개관, 아이엠샘은 3개관까지 늘렸었습니다. 보면서 펑펑 눈물이 나더라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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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18:53:46

쇼생크탈출

 

당시 여친이랑 아무생각없이 표 끊고 들어가서 봤는데 인생영화중 하나였단 ㄷㄷㄷ

2021-12-04 21:50:50

저도 이거.... 무슨 감옥탈출 영화로 생각하고 시간때우기로 봤다가, 인생영화가 되었다능! 

2021-12-04 18:53:57

학원 띵까고 서울극장에서 아무생각없이 고른 개봉 첫날의 식스센스,
비디오 가게에서 무심결에 빌려왔던 퍼펙트월드,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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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18:53:58

로버트 에거스 감독 안야 테일러 조이 장편 데뷔작
더 위치
호러 영화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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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2-04 18:54:52

저는 '우리들' 이네요.
블루레이 할인하길래 그냥 구매했는 데
마지막 장면이 며칠동안 머릿속에 맴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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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19:01:07

 

 

정말 2000년대 이전까진 저에겐 인생영화였네요..

여기저기 추천을 많이했는데.. 

저만큼의 임팩트를 느끼는 사람이 없는것 같아 아쉽더군요..

2021-12-04 19:43:17

영웅에 대한 접근에서 다크 나이트 후반부가 떠오르기도 하네요.

2021-12-04 20:53:12

그렇게 말씀하시니 정말 다크 나이트와 비슷하네요^^

2021-12-04 20:52:42

와! 반갑습니다. 이 영화를 기억하시는 분이 또 한분이 계시다니! 극장은 아니고 걍 비디오테이프로 빌려본 영화인데, 정말 재밌게 봤지요. 신랄하게 기레기를 비판하는 영화로 기억합니다. 앤디 가르시아의 꽃미남 시절 영화.

2021-12-04 21:50:56

이거 참 가슴 따뜻해지는 영화죠.
키작은 더스틴호프만에 장신 지나 데이비스
추억 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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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2-04 19:11:25

파이트 클럽이여~~

우연히 영화 소개 프로그램애서 인생영화 베스트 5위안에 랭킹되길래
'이게뭔데 그렇지?' 란 호기심으로 비디오 빌려 봤다가 완전 미치는 줄 ㅋㅋㅋ
그래서 원작 소설도 사서 봤었습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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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19:12:02

영웅본색이요.
나중에 전설이 됐지
처음 개봉 땐 고만고만한
홍콩 액션영화인 줄 알았습니다.
영화관에서만 50번 넘게 본 유일한 영화...

2021-12-04 19:24:31

인생영화까진 아닌데
넷플릭스에 나를 믿어줘라고 별로 안유명한 영화인데 정말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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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19:38:40

인생영화 까지는 아닌데,
전혀 기대안하고 봤다가 인상 깊게 남은 영화로
'갈리폴리' 가 있습니다.

젊은 시절의 멜깁슨을 볼 수 있고,
1차대전의 참상이 너무나도 강하게 남았었어요.

2021-12-04 19:40:00

터미네이터 2, 매트릭스.

기대 하나도 안하고 본 영화인데, 보고나서 멍하더군요.

2021-12-04 19:44:08

스탠리와 아이리스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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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19:49:52

이 꼬마전단지 두장으로, 단지 프레데터 감독이라는것만 알고 무작정 학교친구들 단성사 끌고가서 봤는데 나도 감탄하고 친구들도 진짜 캡이라고 너아니면 못봤다고 고마워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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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20:54:27

오오오~ 그야말로 아무런 기대도 없이 그냥 대머리 주인공이 나오는 평범한 액션영화인 줄 알고 들어갔다가 정말 정신없이 보고 나온 영화죠. ^^

2021-12-04 19:51:21

다이하드 정말 크리스마스 최고의 선물입니다 ㅎㅎ

Updated at 2021-12-04 22:13:26

전 리스본 행 야간열차와 판의 미로 꽃다발 같은 사랑 했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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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2-04 20:12:32

'매치스틱맨'입니다.
엔딩에서의 여운이 오래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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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20:26:44

'노킹 온 헤븐스 도어'

마지막 바다를 보는 장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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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20:34:38

저는 '워크투리멤버' 시내에 놀러왔다가 잠깐 시간 때울려고 DVD방에서 본 영환데 너무 감명깊게 봤어요. 덕분에 영화의 여주인공이면서 가수이기도한 맨디무어의 노래들도 즐겨듣네요.

2021-12-04 20:49:18

인천 연수도서관에서 DVD로 본 1995년작 일본영화 [가메라: 대괴수공중결전]이 떠오르네요.

생각보다 재밌어서 몇년뒤에 운좋게 DVD 주문했는데 소장용 DVD로 2차 관람을,

2009년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3차 관람을, 2019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때 4차 관람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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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21:02:02

맨 프롬 어스

 

제발 블루레이 정발 좀 해주세요

2021-12-04 21:09:31

다이하드1

터미네이터1

탑건 

 

2021-12-04 21:19:55

헬오어하이웨이 한국명:로스트인더스트

베스트오브에너미즈

재미있었습니다. 

2021-12-04 21:26:39

인생작까지는 아니어도 크리스마스시즌에
딱 좋은 패밀리 맨 이 생각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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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21:27:05

장준환 감독의 '지구를 지켜라' 

 

처음엔 그저 그런 코미디 영화인줄 알고 봤는데 다 보고 나서 웰메이드를 넘어서 걸작을 본 충격을 받았습니다

2021-12-04 21:30:28

전 라디오 스타요. 

2021-12-04 21:30:40

demolition (제이크 질렌할 주연)
- 생각없이 봤다가 인생영화된...
Radio flyer
- 학대 받는 환경에서도 스스로 극복하는 어린
형제의 성장드라마

2021-12-04 21:35:07


인생작까지는 아니지만
아무런 사전정보 없이 보고서 감탄한 영화
두편이 있습니다.

그린마일.
블라인드 사이드.

2021-12-04 21:39:05

저는 벌새요
부국제에서 태풍에 갇혀서 관람예정작에도 없던 영화를 본건데 정말 인생영화가 될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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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22:01:39

전..콘택트?
아무런 정보 없이 봤는데..지금까지도 제일 좋아하는 SF 중 하나..그런데 같이 보던 사람은 졸다가 아예 나가버렸..ㅋ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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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22:01:44

매트릭스 1
아이언맨 1

2021-12-04 22:06:24

다른 영화들은 이미 적어주셔서...
시네마천국 입니다.

Updated at 2021-12-04 22:41:07

밀레니엄 시리즈(스웨덴)

당시에 헐리웃 리메이크와 스웨덴 오리지널이 동시에 개봉 상영되고 있어서

어리둥절하다가 스웨덴판이 더 강렬해서 봤습니다.

누미 라파스도 몰랐고 밀레니엄이 뭔 내용인 줄도 모르고 봤는데

누미 라파스의 미친 연기력 덕분에 3부작 모두 극장에서 관람했네요.

Updated at 2021-12-04 22:53:41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500일의 썸머

그리고 드라마 중에서
빌어먹을 세상따위

2021-12-04 22:54:12

사전 정보 없이 본 빌리 엘리어트.

영화 30프로 까지 대사가 영어인줄 몰랐습니다. 같이간 친구나 저나 영어는 좀 하는 편인데...

역시 사전정보 없이 본 쉘로우 그레이브. 편집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저는 트레인스포팅보다 이영화를 더 좋아해요.

그리고 마지막은

대학로에서 본 성스러운 피.

한참 영화에 빠져있던 대학생때를 대변하는 영화였습니다. 내용은 하나도 기억안나는데 이미지는 평생 기억나네요.

2021-12-04 23:21:06 (1.*.*.5)

알렉 볼드윈. 젊었던 시절에 찍은 '마이애미 블루스'요. 

비디오 대여점 전성기 시절에 빌려와서 봤다가 반했던 기억이 납니다. 

2021-12-04 23:21:22

예전에는 정보가 없어서

극장 지나가다 간판만 보고

들어가서 봤던지라

어릴 때 봤던 모든 영화가 다 그랬지요..

 

최근에는

[우리도 사랑일까]

그 해의 영화였습니다.

 

2021-12-04 23:29:23

중학교때 3류동시 상영관
에서 우연치 않게 본
개같은 나의 인생
컴앤씨
양철북
다이하드1
도성
금지옥엽
개같은 나의 인생은
지금도 가끔생각하면
이상하게 설레는 어렸을때
그런기분이 드네요
컴앤씨.양철북은
그때의 충격적인 영상미는
지금도..
다이하드는 아무런 정보없이
봤다가 이런 얙션이..감탄하면서 봤었고 도성은 개봉날 봤는데 극장안이 완전히 뒤집어졌습니다
금지옥엽은..원영의님 영원히
사랑합니다

2021-12-04 23:45:59

니키타
시간이 남아 아무 생각없이 보러 갔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2021-12-04 23:53:01

그 당시 볼만한건 다 보고 진짜 볼게 없어서 봤는데 그 날이 상영 마지막이었던 “인비저블 게스트” 아직도 이만한 영화가 없네요. 아무런 정보없이 그냥 봤던 저에겐 베스트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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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5 02:02:56

이런 걸로는 미스트와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이 있습니다. 

2021-12-05 03:22:55

서극의 칼
극장에서 본게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Updated at 2021-12-05 04:10:10

미드나잇 런 (1988)
비밀의 화원 (1993)
아나스타샤 (1997/애니)
다크 시티 (1998)
태극기 휘날리며 (2003)
불량 공주 모모코 (2004)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 (2005)
태양의 노래 (2006)
블러드 다이아몬드 (2006)
훌라 걸스 (2006)
피의자의 후견인 (2011/영드)
맨 오브 마스크 (2017) ...

일단 떠오르는 작품들 적어봤습니다. 특별한 기대감 없이 봤다가 재미와 함께 인생작으로 남은 영화들이죠.

2021-12-05 07:52:36

터미네이터1
파이란
크로우

전부 별생각없이 봤는데... 인생영화가 됐네요

2021-12-05 08:51:05

히트(시내 총격전이 어마어마), 제리 멕과이어(르네 젤위거가 참 괜찮게 나오죠) 이렇게 골라 봅니다.

2021-12-05 08:52:09

미드나잇 인 파리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2021-12-05 11:45:58

제임스 그레이의  "이민자" 

진실과 진실이 충돌하는 진정한 의미의 비극적 로맨스물로 리얼리즘에 바탕을 두고 종교적 가치관, 인간의 다중적 내면등을 다루는데 배우들의 출중한 연기력과 그레이 감독 특유의 잔잔하면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게 만드는 능력이 어우러져 상당히 깊이 있는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2021-12-05 13:32:34 (116.*.*.116)

 감각의 제국...

2021-12-05 18:19:34

 인생영화까지는 아닌데 기대 안하고 봤다가 정말 재밌게 본 영화는 이 영화입니다.

 

2021-12-05 18:53:23

동네, 그것도 시장통 입구에 새로 생긴 영화관에서 개관 기념 공짜라고 해서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가 본 영화가 "테이큰" 이었습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그 어떤 사전 정보도 없이 시장 가는 길, 공짜라는 활자에 혹해서 그냥 가서 본건데 ㅎㅎ

2021-12-06 10:52:39

열혈남아 

홍콩영화 막 쏟아져 나올 때 나와서 기대 안 하고 본영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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