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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게]  '시실리 2km'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신정원 감독, 오늘(4일) 패혈증 사망..향년 47세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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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18:34: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정원 영화감독이 오늘(4일) 패혈증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향년 47세.

4일 OSEN 취재 결과 신 감독은 이날 급성 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현재 코로나 사태로 국내 상황이 좋지 않은 만큼 유족 측은 소규모 장례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https://movie.v.daum.net/v/20211204182459782?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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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1-12-04 18:42:57

정말 좋아하는 코미디 감독님이였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1-12-04 18:42:33

젊은 나이에 너무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1-12-04 18:52: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1-12-04 18:57: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1-12-04 19:12: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1-12-04 19:17:41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을 와이프랑 정말 재밌게 봐서 다음 작품을 기대했는데 정말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2021-12-04 19:21:27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1-12-04 19:24:32 (59.*.*.161)

아… 정말 좋아하는 감독님인데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ㅠ

2021-12-04 19:39:35

작품 나오면 계속 챙겨보던 분이었습니다. 충격적이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pdated at 2021-12-04 19:48:5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1-12-04 19:55:22

아니, 이게 무슨…

2021-12-04 20:08:33

헐.. 젊은나이에.. 감염병은 정말 조심해야되는군요 나이랑 상관없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1-12-04 20:09:28

한국에서 유일한 그의 독특한 감각을 좋아했는데 더는 새로운 작품을 볼 수 없다는게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1-12-04 20:37:39

시실리2km.차우는 세상어디에도 없는 감독의 낙인이 깊게 찍인 개성강하고 재미있는 영화였는데 안타깝네요.고인의명복을빕니다.

2021-12-04 20:52:59

가장 좋아하는 국내 영화중 한편입니다. 시실리 2km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1-12-04 21:06:24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실리는 제  최애 코믹호러인데..ㅠ.ㅠ

2021-12-04 21:29:32

이게 무슨 일이래요 아니......ㅠㅠ 정말 좋아하는 감독님인데.

2021-12-04 21:29: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아까우십니다. 

2021-12-04 21:38:0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 

2021-12-04 22:03: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1-12-04 22:06: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1-12-04 22:07: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1-12-04 22:13: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1-12-04 22:13:49

시실리 2km는 가장 좋아하는 한국영화 50편안에 들고

차우는 신정원 감독님 작품으로는 처음이자 유일하게 극장에서 봤는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1-12-04 22:29:31

이게 무슨 일인가요 ㅠ 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1-12-04 22:42:57

시실리 정말 재밌게 본 기억이 있는데 안타깝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R.I.P

2021-12-05 00:00: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차우를 정말 좋아했는데 안타깝네요..

2021-12-05 00:25: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뵙니다.

2021-12-05 01:55:15

 평소 지병으로 간경화를 오래 앓아오셨다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빈다 ㅠㅠ

2021-12-05 02:00:29

 아...이런 인재가..ㅠㅠ 너무 좋아하는 감독이었는데 왜 이렇게 일찍..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1-12-05 08:40:13

늘 재밌께 보던 감독님들의 작품이였는데  슬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1-12-05 09:04:01

헐.... 안돼 ㅠㅠ

2021-12-05 10:50:54

와 이건 ...ㅜㅜ

 

[시칠리 2km] , [차우]의 그 뜬금없는 유머코드가 저랑 딱 맞는 감독이었는데 ㅠㅠ

2021-12-05 11:13:36 (175.*.*.225)
잊을 수 없는 재미와 흥미를 준 시실리 2km 그 감독이 군요. 

안타갑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1-12-05 12:43:10

아직 보여줄 것이 많은 분이었는데...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1-12-05 14:29:35

한국감독으로서는 상당히 특이하고 개성강한 작품들을 많이 만들어오셨는데 인재가 가다니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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