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딧의 한 유저에 따르면, 이터널스 맴버들이 킨고의 전용기를 타고 이동할 때 이카리스와 세르시가 아이폰 중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데 이때 뒷배경 TV에 [제국의 역습]의 푸티지가 나옴.——-그 유명한 I love you / I know 장면이 들어갔습니다. 세르시와 이카리스, 둘의 관계를 생각하면 여러모로 의미심장하네요.
'솔로'와 '레아'는 '세르시'와 '이카리스'보다...'이카리스'와 '스프라이트'가 아닐까 싶네요.
사실 마블의 한 솔로와 레아는 스타로드와 가모라라고 봅니다. 블라스터와 임기응변이 주무기인 스타로드, 우주급 빌런의 딸 가모라
'스타 로드'와 '가모라' 둘이 애 낳아서 키우면 참 착하게 자라겠....
발견한 사람은 시력이 7.0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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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와 '레아'는 '세르시'와 '이카리스'보다...
'이카리스'와 '스프라이트'가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