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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게]  오래된영화 마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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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10:54:51 (116.*.*.58)

우연히 보게됐는데 진심
열받다 못해 스트레스까지
받네요 저러인간들이 살아서
가까운곳에 있다면 아마 살인이라도
저지를거 같은..
예전영화라 그렇지 요즘같은기술로
만들었다면 보고나서 몇날며칠
잠도못잤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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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1-18 14:37:23

마루타 하면... 생각 나는게... 친구가 예매 2장을 부탁해서 예매를 했는데.... 갑자기 취소 해 달라고 해서, 현장가서 취소 하면서 한장만 하고 나머지로 혼자 본 기억이...

기억에 따르면 서울극장 인거 같은데, 그 당시는 예매는 현장가서 해야 하는 상황이라...

발품이 아까워서, 하나만 취소하고 본 기억이...^^

Updated at 2022-01-18 22:32:36

  중국영화 "흑태양 731"(국내 개봉제목 "마루타") 말이신거죠? 이거 그냥 고증같은거 전혀 없이 만든 중국 저예산 고어물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당시 731 부대에 대한 관심과 반일감정이 더해져서 무슨 역사 고발물처럼 홍보되었는데.... 그런거 아니죠. 

WR
2022-01-19 10:52:32 (116.*.*.58)

고증이 없다니요 ?
실제증거자료를 토대로 실화에
가깝게 제작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수많은생체실험이 만행된건 픽션이 아니죠

Updated at 2022-01-19 11:15:33

"실제 증거자료를 토대로 실화에 가깝게 제작했다"라는 말 자체가 이미 모순이죠. "731부대에서 이루어진 만행은 일제가 철저히 인멸해서 남은게 얼마 없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 실상을 잘 모르는 거다"라는게 일반적으로 731부대에 대한 인식 아니던가요? 

 

 

 실제로 731부대관련된 기록은 남은 것이 별로 없습니다.  위안부 문제와 달리 시중에 731부대 관련 역사 교양서가 별로 없다는 것이 이를 잘 말해주죠. 소설(마루타)과 영화(흑태양 731)처럼 상상으로 그려낸 731부대만 있을 뿐. 그래서 공중파 뉴스에서 731부대의 만행사진이라면서 나온 것이 이 영화 흑태양 731의 한 장면이었던 헤프닝도 있죠.  

 

 

 Mou Tun-fei 감독는 이런 저런 논란성영화를 많이 만들었는데 731부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이를 배경으로 자신의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해서 극한의 고어물을 만든게 "흑태양 731"입니다.  사실 여기 등장하는 실험이라고 하는 것들이 실용성은 거의 없는 필요이상으로 잔인한 것들 투성이죠. 

 

 

 이 영화는 말이 많은데 731부대의 만행때문이 아니라 실제 사람 시체를 사용한 점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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