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중국 영화를 봤는데 참 재밌네요. 영화를 잘 찍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주인공, 여주인공 연기도 참 잘하고... 공부한다고 헤어졌던 옛날 여자친구도 생각나고 ㅎㅎㅎ 고향에 계신 부모님이 생각나네요.
제 예전 중국 체류 시기와, 극중 배우 나이가 저와 거의 매칭되어서 더욱 감정 이입 되었네요. 심지어 여주가 쓰던 노키아 핸드폰까지 예전 내꺼랑 똑같은.. 마지막 아버지 편지 부분에서 오열했어요 ㅠㅠ 하지만 개인적으로 연출은 많이 미숙한 느낌을 받았어요. 가수 겸 배우 유약영의 두번째 연출작인데 감독으로서는 미숙함이 아직 많았습니다. 예전에 조미가 대학 졸업작으로 연출했던 작품이 떠올랐는데, 그 작품보다도 연출 완성도는 떨어졌어요.
제 예전 중국 체류 시기와, 극중 배우 나이가 저와 거의 매칭되어서 더욱 감정 이입 되었네요. 심지어 여주가 쓰던 노키아 핸드폰까지 예전 내꺼랑 똑같은.. 마지막 아버지 편지 부분에서 오열했어요 ㅠㅠ 하지만 개인적으로 연출은 많이 미숙한 느낌을 받았어요. 가수 겸 배우 유약영의 두번째 연출작인데 감독으로서는 미숙함이 아직 많았습니다. 예전에 조미가 대학 졸업작으로 연출했던 작품이 떠올랐는데, 그 작품보다도 연출 완성도는 떨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