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PW 찾기 회원가입
<스페이스 포스> 전 약간 기대이하네요..
 
1
  3106
Updated at 2020-05-31 18:25:22

스티브 카렐의 주연소식과 예고편을 보고
제가 정말 재밌게 봤던 오피스, 팍앤레, veep 같은 드라마를 기대했습니다.

지금 3편까지 봤는데..
기대했던 느낌은 확실히 아니네요.
제가 받은 느낌은 약간의 병맛과 풍자를 첨가한
흔한 넷플릭스식 휴먼 드라마(?)에 가깝습니다.
제 유머코드가 안 맞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낄낄거리며 보라고 만든 드라마는 아닌 것 같아요..

스키브 카렐은 워낙 믿고보는 배우라 여기서도 캐릭터를 잘 살리긴하지만
오피스를 생각하고 보시는 분들은 약간 실망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8
Comments
2020-05-31 18:25:43
- 본 게시물은 읽기 전 주의를 요하는 게시물로서 내용이 가려져 있습니다.
- 아래 주의문구를 확인하신 후 버튼을 클릭하시면 게시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Updated at 2020-05-31 20:16:57

저도 "약간 기대이하네요.. "

좀 전에 봤던 공군과의 대결, 스파이 에피소드 연달아 좀 그렇네요.. 

2020-05-31 20:35:21

오피스만큼의 재미는 없더라고요

Updated at 2020-05-31 21:10:51

 거의 예상가능한 소소한 개그

화질은 짱

2020-06-01 02:21:53

아....하필 저는 아마존 업로드랑 번갈아가며 시청했더니 더 별로......

업로드는 기대보다 더 걸출했고 스페이스 포스는 기대에 못 미치는데 본의 아니게 비교까지 되는 바람에......

2020-06-01 10:00:54

저도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어느 시점에서 웃어야 할 지 모르겠더라고요. ㅠㅠ 이 사람의 코미디를 좋아했는데, 이 드라마에서는 잘 안 맞았습니다. 몸이 피곤해서 그런지...다시 한번 밤에 정주행 해봐야 겠어요. 

2020-06-01 11:39:37

저도 스티브 카렐 배우님 좋아해서 보긴했는데 개그코드가 안 맞나 생각보다 기대이하라 보다 말았네요

2020-06-04 07:30:44

전 코미디 영화치고는 과학적?인 내용이 꽤 충실한 부분이 많아 신선하더군요.

예를 들면 침팬지가 태양광 패널 고치는 에피소드에서 드라이버 돌릴 때 무중력 상태에서 침팬지가 돌아가는 상황이라든가 하는 것들 보면서 살짝 감탄을 했습니다 ㅋㅋㅋ

 

제가 느끼기에 에피소드마다 재미의 편차는 좀 큰 편이고요 존 말코비치의 코미디 배우로써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도 재미있었고 유머 코드는 딱 기대하던 종류의 것이라 전 대체적으로 만족스런 시리즈였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