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종이의 집이 그렇게 명작인가요

시즌1은 분명 재미있습니다.이후로는 한국 특유의 막장 드라마와 수준 차이가 크게 없습니다.계속 막장 느낌이니 단순하긴 해요.

시즌 1 ~ 2까진 정말 재밌어요. 시즌 3부터 약간 재미가 반감 되는듯 하지만 전 3 ~ 4 까지도 재밌게 봤네요.

복잡하지도 않아요.

억지스럽지만...볼만한거 같아요 ㅎㅎ;;

시즌 2까지가 한개의 이야기고 여기에서 딱 끝납니다.

시즌3, 4  그리고 공개예정인 5가 그 이후입니다.

시즌 1,2 시청하시고 재미있으면 5나올때 3부터 시청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좀 야합니다. 

초반 시즌이 재밌기는 한데 완성도에선 좀 많이 허술 합니다 대충대충 눈가리고 아웅하는...

명작이라곤 못 할거 같아요

저는 시즌 1 보다가 하차했어요 취향에 안 맞던

3편까지 억지로 참고보다가 때려쳤었습니다.

ㅇㅇ까지만 참고보면 재밌음. 논리가 항상 옳은건 아니죠

30분잡고 재미없으면 그 게임은 재미없는거야.

그뒤로 재밌어봐야 너같은 덕후만 하는거지.

유럽쪽 드라마는 어둠속으로는 매우 재밌게봤습니다.

시즌2까지는 그럭저럭 볼만하고, 이후는 예상못한 인기로 억지로 덧붙인 얘기라 별로에요

저는 시즌1도 좀 보다가 말았습니다.

저는 시즌1도 좀 보다가 말았습니다.2222

전 시즌 1도 억지로 봄요

시즌1 두세편 보다가 너무 잼없어서 하차했습니다 ㅎㅎ

시즌1보다 너무 억지스러운 진행에 - 경찰들 다 빙신들 - 캐릭터는 하나같이 불호라. 그래도 시즌1은 끝까지 욕하면서 봤는데 시간이 아까운 불쾌한 경험이였어요

발암 캐릭터 싫어하시면 안 보는게 좋습니다.
시즌1은 그럭저럭 보고 넘겼는데 시즌2 시작하자마자 발암 시작 합니다. 사실 시즌1도 왜 저러는지 모를 행동도 하고...ㅋㅋ
사건을 억지로 만들기 위해 발암케릭터 넣은 느낌..

액션이 첨가된 텔레노밸라
저는 딱 이렇게 봤어요

시즌1을 6회까지 보다가 포기했네요. 제취향과는 좀 다른듯 했네요...제기준엔 별로 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