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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ays in Enteb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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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9-25 22:38:00


한글 제목은 엔테베 작전인데 영어제목은 imdb에는 entebbe 로 올라가있고 포스터에는 7 days in entebbe
더라고요.
이스라엘 군대가 진입하기 전까지는 나름 볼만했는데 진입하면서부터는 할 얘기가 없어서인지 군인 여친의 댄스극하고 교차편집으로 연출이 되는데 그부분이 굉장히 거슬리고 중요한 몰입을 방해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보다보니 할 얘기가 없어서 그렇게 교차편집을 했나보던데 막판에 그 부분 깨는 것 빼고는 괜찮았습니다.
아무튼 아이러니하게도 평화 협정을 원했던 총리는나중에 유대인 급진주의자들파에 암살되었다는 사실도 마지막에 나옵니다.어디가나 성전을 벌일려는 자들이 문제이고 평화에 제일 걸림돌인 듯 합니다.요즘 복잡한 우리 한국사회에도 던져주는 메시지가 많은 듯 하네요.
니가 누구냐고 어느 편이냐고 묻는 자들만 없어도 한결 더 평화로우련만.
암튼 영화 보고 난 뒤에 넷플릭스 요즘 타율 참 괜찮다는 생각은 더 했더랬는데 imdb가보니 영화 평점은 좋지 않고 흥행도 폭망한 듯 싶습니다.
로자먼드 파이크는 곤 걸 이후로는 흥행성적이 신통치 않은느낌이고 선구안에 문제가 있는건지.
바스터즈의 첫장면에서 한스람다한테 심문당하는 프랑스인이 비행기 기장 역으로 나옵니다.이 아저씨는 초조한 연기는 참 잘하는 듯요.쪼임당하는 쪽으로는 전문 배우인 듯.
이스라엘 인질들이 모두 풀려났는데-한 명 빼고.
한 명은 아파서 이디 아민이 무려 병원으로 보내줬는데 조국의 군인들이 구출작전벌일때 자리에 없었고 우간다 군인이 45명이나 죽어서 빡친 이디 아민이 나중에 죽이라고 해서 이 분은 희생되었네요.
아무튼 느낀 점이 많은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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