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결국 사람들이 알아서 기게 된 듯 합니다.

똥은 알아서 피하는...
알면서 밟을 필요는 없죠..

알아서 기든 똥은 더러워 피한다는 심정이든 결국 그것은 차곡차곡 쌓이게 되어있습니다.

이명박이나 박근혜는 물론, 박정희나 전두환 같은 쿠데타 세력도 집권초기에는 국민을 위하고 화합을 위해 야권친화를 한다는 엄청난 노력의 쇼를 한 이유이고, 그렇게 했음에도 민의에 의한 민심이반을 잠재우지는 못했습니다.

스스로 매를 버는 타입이라 지켜보고 있습니다.

강남이 어디 피하고도 가능한 길인가요. 

귀막고 사는 한인간때문에 다들 새벽에 출근하는걸 선택햇을까요?

어제 국힘 지지자 어르신 이게 다 문재인이 돈을 미리 안내줘서

미리 용산에 공관을 못지어서 그렇다더군요. 

일단 공관이 1달만에 되는가.......도 의문이지만

지어질때까지 "멀쩡한" 청와대에서 살면 된다는 생각은 못하는가요?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는말이 뭔지 요즘 똑똑히 깨달았습니다. 

머릿수에 밀린게 죄죠 -_-

 이럴줄 알았습니다!

이래서 관용을 배풀면 안되는데 만날 도덕 윤리 강조하다보니 제대로 해결을 못해서..

국민 시민이 피해를 보는군요 한 전제 군주정으로 돌아가겠는데요..

 고유가 시대에 좋빠가형이 큰일하네요.

많은 사람들이 대통령 출근 시간 때문에 돌아가거나 출근 시간을 바꾸었는지

아니면 우연히 하루 그 시간대 출근 차량이 적었는지 모르는 일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대통령 때문에 출근 시간을 바꾸었고 그것이 불편하다면

어떻게든지 얘기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지지율이건 투표결과이건 뭐건간에요. 

 아무리 생각해도 용산으로 급하게 옮긴거 이해가 안됩니다.

일단 청와대에 들어가서 새로이 만들고 들어가도 될텐데 참 여러가지 문제를 너무 많이 만듭니다.

이런건 지지층들도 한번 생각해봐야합니다. 그러니까 점쟁이 말듣고 안들어간다 뭐 이런소리를

듣는것같네요.

청와대를 국민에게 돌려준다는게 무슨 말인지도 하나도 모르겠어요. 관광지된게 뭐가 돌려주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