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ER HEALTH CHECK: OK
2
프라임차한잔
자동
ID/PW 찾기 회원가입

[블게]  분노의 질주 시리즈 중에 제일 화근한건 몇 편일까요?

 
  1394
2017-01-03 16:13:13

저도 이건 뛰엄 뛰엄 봐서 몇 편을 본건지 기억은 안나지만 일본 배우 데몬 아오키 나왔던 편도 재미 있었습니다.
수영복씬 화근한 질주 기억이 나네요~^^;;


24
Comments
2017-01-03 16:14:37

5편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7편도 좋았구요~개인적으로 2,3편은 좀...-_-;;;;

2017-01-03 16:14:39

저는 5편이 제일 좋았습니다. 금고 액션이 아주 그냥

2017-01-03 16:15:04

6가 제일 화끈한거 같아요 ㅋㅋ

2017-01-03 16:15:14

전...5편하고 6편이 재미있었습니다.

7편은...좀 너무하다 싶기도 하고...ㅎㅎ

2017-01-03 16:15:21

5편이 최고였죠...

2017-01-03 16:16:37

데본 아오키는 2편이죠
전 5편이 제일이었어요. 드웨인 존슨이 처음 합류했던... 처음 철길 질주부터 마지막 금고 매달고 도심 질주했던 마지막까지 정말 액션의 카타르시스였어요.
다음 편들은 더 스케일을 크게 하려다 보니 너무 나갔다는 느낌도 있어요

WR
2017-01-03 16:18:28

제 추억은 2편에 있었군요~ ^^

WR
2017-01-03 16:17:05

딱 한 편만 이 참에 소장해 볼까 했는데 경쟁률이 치열 합니다~^^;; 5의 금고냐 6의 화끈이냐~ 대세는 5, 6 편이군요~

2017-01-03 16:20:37

저도 5편, 6편을 제일 좋아하는데 한 편 고르기가 힘드네요 ㅎㅎ
화끈으로 치면 그래도 6편이 조금 더 우위에 있다고 봅니다 :-)

WR
2017-01-03 16:22:51

두 개까지 고려해 봐야겠습니다. 아니면 제 추억의 2편도 포함 하여 3장도 고려를 ;;

2017-01-03 16:22:51

금고씬^^

2017-01-03 16:27:57

 단 한편만 꼽으라면 5편이죠

2017-01-03 16:31:36

분노의 질주는 1편부터 쭉~~ 다 소장하셔야 합니다 ㅎㅎㅎ

2017-01-03 16:33:05

5,6편이 모든 면에서 우월합니다.

2017-01-03 16:45:41

시리즈가 갈수록 화려해지죠
7 빌딩씬은 정말 ㄷㄷ했습니다

2017-01-03 16:59:18

5편 부터 스케일이 확 커지면서 대박이었죠.

5편은 금고 달고 다니면서 시내 도로를 작살내놓고

6편에서는 런던 한복판을 뒤집고 다니다가 비행기를 작살내고

7편은 수퍼카로 스카이 다이빙하고 라이칸 하이퍼스포트로 빌딩 사이를 날아다니고요.

2017-01-03 17:42:13

저는 7

 

Updated at 2017-01-03 18:02:58

분노의 질주 5편에서 엄청난 스케일의 액션을 보여줬다고 생각되네요. 금고를 매달로 시내 도심을 화끈하게 질주하는 모습은 정말이지 짜릿함 그 자체였습니다.

2017-01-03 18:26:06

5편부터 기존작들과는 다른 느낌의
소위 말하는 블록버스터 무비의 형태를
갖췄고 스케일, 액션등이 월등하게 파워업
된건 6편이라고 생각합니다

2017-01-03 19:03:48

서로 유기적인 관계가 있어서 전편 소장을 추천합니다. 특히 1~4편은 한글자막 영마존에서 헐값이구요.

2017-01-03 19:23:08

5가 당연최고죠
6,7은 액션은 더커졌지만

2017-01-03 19:52:05

오오... 저만 5편을 제일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5편 좋아하는 분들 많았군요! 개인적으로 5편이 레이싱이랑 블록버스터를 가장 잘 조합한 것 같았고 뒤로 갈수록 스케일 키우겠다고 무리수를 두는 것 같더라고요 ㅠㅠ

Updated at 2017-01-03 20:24:11

첫 4DX 관람작이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5편)이었어요.
그 때 받은 첫 인상이 "이 맛에 4D로 보는구나"였습니다.
그 후로 7편까지 빠지지 않고 모두 극장에서 아이맥스/4DX로 두번씩 봤지만, 5편을 능가한다는 느낌을 주진 못하더군요. 분명 재미는 있었지만요.

Updated at 2017-01-03 23:35:03

제가 더락(드웨인존슨)팬인데요 처음 더락이 캐스팅 됐을때 분노의질주가 액션영화기도하고 서비스차원에서 잠깐 프로레슬링 기술을 보여주지 않을까 내심 기대를했는데 안보여주더군요 이제 확실히 레슬링과는 선을 긋는구나 싶어아쉬웠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편인 6편에서 본인의 피니쉬중 하나였던 락바텀이라는 기술을 호쾌하게 사용하더라고요 어찌나 반갑던지 소리를 질렀어요 그장면은 프로레스링 팬들만 느낄수있는 숨은재미였을거에요 그장면 때문에 분노의질주는 6편이 가장 애정이갑니다

 
글쓰기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