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주간 문재인 창간호

밑에서 두번째 사진 주진우 기자인가요? ㅎㅎ

해봅시다!!

빨리 그네 깜방보내고 청와대로 가주세요~

의료보험 남는걸로 돌리면 되긴 되요.

도체 우리에게 포퓰리즘이라 하는 넘들은 다 가만 두면 안 됨

감동~입니다.
치매환자를 둔 가족입장에서
구구절절 가슴에 와닿네요.
"해봅시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주진우 기자 무서워

암이나 백혈병보다도 현재 국민들에게 더 심각한 피해를 주고있는 병이 바로 치매입니다.

고령화 사회인 대한민국에서 치매는 이제 국민병이므로 정부에서 책임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1인!

뭐야 연예인 화보잖아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할머니가 치매셨는데 할머니 본인도 힘드셨지만 저희 어머니도 우울증이 올 정도로 정말 힘드셨었네요. 그나마 같이 사는 가족은 그 고충이 조금은 이해됐었지만 1년에 한두번씩 방문하는 친척분들이 오셔서 서운한 소리 (식사는 잘 드리냐, 잘 씻겨 드리냐 등) 하시는 경우도 부지기수 였었구요. 점점 고령화되는 사회이다보니 꼭 필요한 정책이라 생각되는데 친박 단체를 비롯한 보수를 받고 활동하는 보수단체는 또 맹목적인 비판을 하겠지요. 에휴~~ 어쨌든 문재인 후보님 이 공약은 만약 당선된다면 꼭 실천해주셨으면 합니다.

구호 좋네요.^^

해봅시다!

이 공약은 꽤 강력하네요.

하겠습니다 보다 해봅시다 이거 좋네요

(농담이니 맘 상하는 분 없으시길)

왜 반기문을 챙겨주는 거냣!

문재인의 철학이

캠프의 인재들을 만나니

크리에이티브도 상당하네요.

김대중 후보시절 캠프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긴병에 효자 없다지만 치매는 그중에서도 정말 최악이죠. 꼭 필요한 정책입니다

좋은 정책 제안이네요.
대통령 당선되시면 좋은 정책들 마구마구
해주시길 기대해봅니다.

½씨도 국가가 곧 책임져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