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다리, 다금바리와 동급!
저도 다금바리가 생각났습니다. ㅎㅎㅎ
순간 풉 뿜었는데이게 웃을일이 아닌데 ㅜㅜ웃프다는 말이 이해가 됩니다.
맞습니다. 웃픈 현실입니다.
AI 끝나도 한동안은 가격이 떨어질 것 같지 않네요.
오늘 북창동순두부에 가니 계란이 비싸서 않주더군요.
순두부에 계란이 없어요... 참 살다보니 이런날이 있어요
요즘 식당에서 계란 나오면 횡재한 기분이 듭니다 ㅎㅎㅎ
저도 그제 간짜장을 먹었는데 후라이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이제 서민들도 싯가를 시켜 먹을 수 있게 되었군요..
쓴웃음이 나옵니다~ AI 한 번 더 오면 달걀이 명절선물 되겠네요
이미 명절용 달걀 선물셋트가 등장했습니다.
요런식으로 설부터 팔문..
짚계란은 정말 오랫만에 보네요. 반갑네요 ㅎㅎㅎ
포장에 좀 더 신경을 써서 빈공간을 많이 맹글어야 하는데..
이러다가 낱개로 팔 수도 있겠네요
계란 그까이꺼 했는 데, 아, 정말 그리워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가격은 천천히 떨어질 거라고 예상을 하더군요~
계란 후라이 먹고싶다.
저도 못 먹은 지 꽤 됐네요.ㅎㅎㅎ
미국산 계란이 들어오면서 가격이 조금씩 내려간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유통업자놈들이 비축해 놓고 안풀었다가 가격이 내려가니까 푸는것같기도 합니다.
유통업자와 양계농가에서 서로 핑계 대고 있고 정부는 나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면 웃찾사에서 비꼬는 뉴스소재로 나왔겠습니까.
우리 동네는 조금 비싸져서 그렇지 아직 각 가정별 계란 수급에는 별 문제가 없는지라 남의 나라 얘기 같긴 해요.
만원도 안하지만 그냥 안 사먹게 되더군요. ㅎㅎ
유통장난
수입계란이 풀리기도 전에 가격이 내려가는 걸로 봐서 그렇다고 봐야겠죠.
도다리, 다금바리와 동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