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적 딜레마라는 거..아주 절절하게 느끼고 전원을 종료합니다. 아껴 보려고-_-ㅋ제 피부가 다 쓰라리네요.아직 상반기지만 젠틀맨을 뛰어넘는 시리즈가 이렇게 빨리 나올 줄이야ㄷㄷ
충격적인 에피소드였죠... 좀 전까지만해도 말하고 표정 짓던 사람들이 순식간에 토막난 고기가 되어버리는 연출이 정말 대단했어요. 심지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싸그리 토막내버리다니
고스트쉽이 생각나더라고요.
저도 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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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에피소드였죠... 좀 전까지만해도 말하고 표정 짓던 사람들이 순식간에 토막난 고기가 되어버리는 연출이 정말 대단했어요. 심지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싸그리 토막내버리다니